마닐라야 관광할곳이 딱히 없다보니 베니스몰이나 각종 몰 외에는..

카지노 관심없으시다면 낮에는 푹 쉬시다가 저녁에 KTV나 JTV, 클럽 외에는 마사지정도 되겠네요

말리떼 입니다. Ktv 나 jtv 추천 좀 부탁 드려용.

여유 되시면 아쿠아,다웨이브, 새로생긴 XO 정도 되겠네요

소소하게 노시려면 중소 가시면되구요

KTV는 다들 퀘존으로 가십니다

혼밤엔 역시.. ㅎㅎ

혼밤엔 혹시?? 혼자? 몰래 ?

33케어님이 말씀하셨으니, 혼밤엔 33케어 마사지를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디디도 좋고, 33도 좋고,,,,,,

JTV에서 홈런칠 정도가 아니거나 귀찮거나, 퀘죤까지 가서 KTV를 가기 귀찮거나.... 지직스나 LA 갈비집가서 픽업하기 무섭거나
아님, 모든걸 다 실패했을때,

위에 두 업체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전 디디,,,,, 제 지인분들은 33을 선호하시니, 결론은 비슷하다는.... ㅎㅎㅎ

목적이 이끄는 삶 (물론, 내용은 다르나 원론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단기 여행의 경우,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시간을 분당으로 쪼개서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야 돌아가서도 후회가 안되니까요...

낮엔 더운데, 쇼핑몰?????? 귀찮은데... 싶으시면
마사지 부르셔서 물빼시고,
좀 쉬다가 저녁에 주위에 회원님들이 추천하시거나 많이 언급된 곳들은 사부작사부작 다녀보시고,
필이 꽂히면 전력투구 하셔서 추억을 만드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정말 밤문화 탐방으로 여러곳을 좀 돌아다니시고....

특별하게 건진게 없이 방에 들어오셨다면,,,,
다시금.... 물을 빼시는 ......

저라면... 이정도의 스케줄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

기억은 지워지지만, 추억은 남는다는데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워딩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기억은 지워지지만 추억은 남는다"

추억은 남는다..오 멋지네요

이전에 앙헬에서는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닐라에서도 발 만났는데.. 나이드니 힘드네요 ㅎㅎ

조언에 따라 la 갈비집.옴요.

일단 마닐라면 dd부터..

어재 디디 불렀어요.
어떻게 노는줄 몰라서.. 멍뚱 하다가 ..쩝. 제 문제로 효율적으로 놀지를 못했네요 ㅎㅎ  많이 아쉽.

낮은 카지노 밤은 제티비 국룰아닌가요 ㅋㅋ

ㅋㅋ  오래 되서 시스템도 잘 모르겠네요.

낮에 솔레어가서 방귀좀 뀌다가 어두워지면 말라떼 방송국 국룰아닌가요?ㅎㅎ

솔레어는 어디죠? 방송국은 ktv 말씀 하시는거 맞죠 ㅎㅎ
지금 la 갈비집.왔어요. 늙은 스벅님 조언에 따라서..
이젠 눈을 낮추면 될듯 . 내상 조심도 하고 ㅎ

솔레어 파사이에 있는 대형카지노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