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지가 앙헬 클락갈 때는  또는 어디든 가실때는

추천장소는 엔조이 필리핀 난의 정보가 좋습니다

주인장님의 추천도 아주 좋습니다

참고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

(1)

마눌 친구들이 1년에 한번 겨울에 설 지나 해외여행 가는데

그저께 싱가폴 갔다왔고

늙은 아지매들인데 3명이 필리핀은 안가보았다고 해서

마눌은 세부, 마닐라 갔다왔으니...

2026년 2월은 클락앙헬로 결정.....

가이드는 제가 하고...3박5일 일정

저와 마눌과친구들4명 총 5명...

물고기를 볼 수 있는 호핑이어야 하는데

수빅이나  윗쪽은 없는 듯..세부는 있는데용...

다음은 마눌과

여러가지 구상중

1. 수빅쪽 호핑 하루

2. 푸닝온천

3. SM 몰

4. 아쿠아? 

6. 소총이나 권총사격

7. 주인님 추천의 엘도라 힐 액티비티

8. 막상 생각이 안나네요...인상적인 곳이 없어서요

엔조이 필리핀 난에 보면

주인장님의 추천이 아주 좋습니다

엘로라도 힐  등

가족, 친구등 클락여행  아이템 참 좋네요..

차량은 렌트하거나 여기저기 홍보업체 찾고

호텔은 프련쉽 근처에 좀 고급진 곳에 잡고

픽드랍되는 곳...

(풀빌라는 다른 팀들 쏙쏙문제상 어렵고 ㅋ)

(2) 밤이 문제입니다  ㅋ

이때까지 해외에 나가서 밤에는 호텔만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엔 밤에 외국 구경 좀해야 될 테니...

마눌은 XS빠 댄스공연을 제 영상으로 보았기에

빠 구경간다고 하는데...다른 친구들이 문제지요

나중에 그때가서 의견 들어보고 결정 ㅎ

1. 노래방 가는 것

2. 일단 마사지 받기

3. 해머 나이트 클럽 데리고 가기(마눌 찬성)

4. 밥이야 프련쉽  등에서 먹고

5. 야시장?

6... . . 

나머지가 고민되네요

XS빠 가느냐? 수위가 높나?

(울 마누라가 저에게서 들어서 빠시스템은 알긴 하는데

 괜찮은데 가고 싶고, 빠에서 비키니 보고 싶다는데요 ㅋ)

(빠 춤추는 동영상도 보았고 ㅋ)

그러고 보니 아줌마들 데리고

밤에 가볼 곳이 딱히 없네요

태국처럼 트랜스 공연도 없고...

대부분 성관련 술집 밖에 없고

Rnb등은 음식이 필음식 비슷해서리 안맞을 것 같고

둇토

카지노 윗골목에 있는

누드빠에 데려갈까 ㅋㅋ

아님

호스빠에 데리고 갈까  ㅋ

ㅡㅡㅡㅡ

1 년 후의 일을...

그냥 마눌과 차타고 구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