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다녀온후..

밥솥을 보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밥맛이 없어서요.

들고 갈려니 이게 좀 부담스럽네요.

뱅기로 보내면 비싸서 새로 사느니만. 못하고..

그래서 바쁜것도 아니니. 배편으로

보내기로 합니다.

보내는 김에 새벽에 춥다고 애기 들은적 있고

나도 침대커버 의 싸늘함이 싫습니다.

그래서 전기 담요하나 구겨넣고.

여행용 드라이어 밥통솥안에넣습니다.

이게 유용한데..

샤워후 윗털.아래털 말리기 좋아요

호텔에는 비치 되어 있든데

콘도 에어앤비 이용중이라..

3만5처넌 물고 접수 했는데

언제쯤. 도착 히는지를 인 물어 보았네요

그게 10월28일 입니다.

아무리 배편 이라도 한달쯤 이면 도착하겠지

하고 생각했쥬..

12월 6일 사람이 갔는데

아직 안왔고요.

인터넷 추적해보니 11월11일 선적된 거까지만

보이네요.

다시 2월6일 다녀 올때까지 미도착.

다녀와서 우체국 가서 알아봣드만

자기네들이 봐도 뭐가 잘못되었다고

화물추적 신청하라네요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찾아가라고 연락 왔답니다

무려 4개월 만에..써글넘들.

사용법을 안아르켜줘서 또 시크럽네요

밥솥이 한국제니까 한글 메뉴에다가 

한국말..

영통 걸어놓고

한시간만억 성공했네요..

여러분 선박편 EMS절대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