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본보다 비싸네요  전에 일본가서 라면하나에 우리나라돈으로 8500에 먹었는데 것도 ㄹㄹ20분 줄서서 ~~~~~

우동이라고 나오는거 진짜 허덥합니다....
450페소를 단순환율계산해도 12,154원인데....
그것만 해도 우동의 질에 비해서 너무 비싼데....

거기다가 한그릇당 6000원을 더 받아먹는 센스...

나오는 우동의 질로 따지면 우리돈으로 한 3000~4000원돈도 안할듯..

헉, 비싸다...^^

절대로 가지 말아야겠군요 ㅡㅡ;

세계적으로 보아도 공항안 특히 검색대 통과후 있는 곳은....다 비싸고...환율도 다 엉망이고...더받기 일수 인것 같아요....ㅠㅜ....

에공... 이렇게 된것은 안타깝지만 다시는 안갈 곳이 생겼으니 그것으로 위안 삼으세요~

흠 이런 곳도 있네요 다들 안가시는게 ㅋ

읽다보니..짜증이~~ 화푸세요.

엄청나네요,ㅎㅎ 한글보고 정이 그리워가시는듯...

이런 곳은 망해야 하는디 ㅋㅋㅋ 누굴 호구로 보나 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왠 만하면 공항에서는 뭐든 구입이나 사먹기가 망설여 집니다.

바가지씨우다는 영어로 rip off 입니다. We were ripped off by that Restaurant(우리가 그 음식점에게  바가지 썼어!).비용이 많이 들다(출형이 심하다)는 it cost us an arm and a leg.(다리 한쪽과 팔 한쪽과 맞먹는거니까..^^) 또는 It cost us pretty money.

모든지 내상은 좋은거에요... 그래야 다음부터 그런 내상을 당하지 않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첨부터 그런 내상은 당하지 않는것이 좋은거니... 아이고 내상없는 필리핀에서 살고 싶다...

넘 하네요~~ 절대 먹으면 안되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 기사 많이 나던데...후진국 탓만하지말고 국민성을 길러야 지요...
그리고 어느나라다 관광객들한테는 어느정도 바가지가 있긴 하지요...

정보 감사욤

절대가지말아야할곳ㅋ

절대 가지 말아야지 ,,정보 감사요

ㅋㅋㅋ 여기는 정말 좋은 정보를 많이 얻네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참고하겠습니다.. ㅎㅎ

해외에 갈때는 완전무결한 준비가 필수죠. 유비무환 이럴때를 대비한 말이 아닐까 싶네요 공항에서 택시타면서 20페소 10페소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처럼요, 큰 단위 화폐는 거스름돈 거의 안 준답니다. 적은 돈도 준비해야 피해가 덜할듯 싶네요

지금은 망하고 없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