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번개 이야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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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티거에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637회 작성일 12-05-29 21:52본문
이어서
팬션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토크와 술 그렇게 밤을 지세우고 헤어졌지요..
왜 다음 이냐고요 사진이나 몇장 더 올리려고요
점심 먹으러 간 섬에서 까까형
기름 넣으려고 기다리는 중 재벌2세 형님과 하루 빨리 형
팬션에서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방이 참 넓고 좋았네요.
좌측부터 david 바이러 호그니 까까 차카게살자 그리고 저 프로랍니다 형 순입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팔계형님 땡큐 베리마치 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필리핀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킹바바님의 댓글
킹바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재미있으셨겠습니다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프로랍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탕한 사진은 누구야? ^^;
민사마님의 댓글
민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가 로멘스가...
티거에단님의 댓글
티거에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맨스 #1
모 회원님이 마소년홍군에게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 이쁘다 너 "
술에 취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로맨스 #2
위의 사진에서 보다 시피 모 회원님이 모회원님의 탈의 순간 공격 하였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차카게살장님의 댓글
차카게살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로형...트윈...더러워^^풉
프로랍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랍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쁘다 너" 한사람 누군지 알듯...^^;
Johnny님의 댓글
Joh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티만입고 앙헬식 인사???도 하시고 재밋게 보네셨네요^^
하루빨리님의 댓글
하루빨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재밌는 전곡항 번개였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계 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 가서 광어와 우럭 한꺼번에 다 잡아 버릴겁니다 ㅎㅎ
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팔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날 난지도가서 광어를50여마리 잡았음 우럭빼고 ㅎㅎㅎ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나게 잘 지내신것 같네요...ㅎ....감사합니다....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튼실한 넓적다리와 귀여운 땡땡이 취향이 누군지 참 짐작이 가네요...
형도 짐작가죠 프로형...ㅋㅋㅋ
까까님의 댓글
까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기 쓰느라 수고가 많아 에단~
내후년엔은퇴님의 댓글
내후년엔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튼실한 허벅지근육에..바바애 여럿 죽어나갔겠네요. ㅎ 그렇죠?
구아뽀님의 댓글
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자이크처리 하셔야 될듯..ㅋㅋ
여의봉님의 댓글
여의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월에 마닐라서 만나여 .....*^^*
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팔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요일날 채문이와 한잔했다면서요 ^^*
david님의 댓글
davi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굴에 모자이크를 해야하는 우울한 현실~~ㅠ.ㅠㅋㅋㅋ
자손팍님의 댓글
자손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있으셨겠네요 ㅜㅜ
kT님의 댓글
k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봄붐파님의 댓글
봄붐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