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료수에 뭐가 들어 있었을지 모르는겁니다... 다행입니다...

네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오래사시는 분들은 말라떼 안갑니다. 현지인도 잘안가죠.. 그런데 한국분들은 많이 가시더라고요.. 왜 일까요? .. 무서운 동네 입니다.

항상경계해야겠네요

혹시 그 남치범들은 아닌가요...

흠 어렵네요  한인이 한인이 한인을 ~~~~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능 ~~

사람 조심 합시다 ㅋㅋ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게..상책이죠. 제 동생은..필핀에 오래 살았으면서도..택시타는것도 꺼려하더라구요. 길거리 음식 절대 안사먹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제가 직접 산 것이 아니면 먹지 않고 모르는 사람 말 걸면 대꾸 반응 일절 안합니다. 그게 최선이죠.

그래도200페소 주시고 오시는게 맘이편할텐데...
한국사람으로서 안됐군요

제친구도 5월말에 마닐라 하얏트 호텔에서 돈빌려달라고 했던 50대있었답니다. 마르고 경상도 말씨고 2000페소 빌려 달라했는데 300페소 줬다네요,,ㅡㅡ: 카지노 근처에도 어슬렁 거리는사람 많은듯 합니다 조심해야겠어요

외국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말라테엔 그런 사람들 꽤 있습니다...보통 도박문제라고 생각하시기 쉽겠지만 알고보면 마약에 중독되어 구걸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문제는 몇푼 건네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괜히 따라가거나 하면 심각한 봉변을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말라떼 새벽 5시까지 돌아 다녔는데 괜찮던데요 ㅋㅋ

시간 문제가 아닙니다!!!대낮에도 납치 당한다는!!!여튼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특히 마닐라는 더더욱!!

이새끼 저번에 막심 카지노에서 옆에 앉더니 1000페소 빌려감 ㅡㅡ

태권도장 한다는거까지 일치하네요. 거지인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운이 좋으시네요. 좋은 글입니다.

오오 저런사람도 있군

아시는 분이 많으시니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요.

나도 막심에서 만났습니다 ㅋㅋㅋ 태권도 도장하고 마눌 도망가고 갈때마다 보는것 같아 모른채 하면 악착 같이 쫓아 다닙니다... 이걸 팰수도 없구 걍 몇 백원 줘서 보냅니다...휴 불쌍한 인생....ㅠㅠ

조심해야 겠네요....

음;;; 저는 가난해보이는지 전혀 붙은적이 없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OTL

되도록이면 말라떼나 마비니거리는 가지 마십시오 무슨일 당할지 모릅니다.^^

저도 외국 나갈 때면 한국인이 잴로 무섭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좀 피해 다녀요. 엮여서 좋은 기억이 한개도 없다눙..

같은 한국사람이 더 무섭네요

조심해야겟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한국사람이 더 무섭네요. ㄷㄷ

형님 오랜만이십니다!!!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잘지내시죠??ㅎㅎ

.......잠깐만요 .... 그분 전에 저희 학교에도 와서 진치고 있었던거 같은데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해를 입힌다는 사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스스로 주의하는 방법밖에는...

한국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헐...............................................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