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 스맛폰 쓰리당한 분들넘 많아여 .....

네 조심해야합니다...

나보고는 저녁8시인데도 준 집으로 택시타고 픽업와서
jtv 가자고 하더니 새벽 2시에 갑자기 무슨 용기로
레미디오스 서클 근처를 걸어다니니?,헐!

그 당시 저녁 8시엔 팬퍼시픽 앞 세븐일레븐쪽 주변 근방에 있던넘들 때문에...

어젠 지직스에서 인섬니아 데려다드리고 집에가려고했는데 그 짧은거리에서 일이터져버렸네요..;;

저는 세부에 있지만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 ;;
에구 ... 무셔라 ..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구...항상조심해야겠습니다....

0- 사우디에선 나한테 꼼짝도 못하는 필리핀시키들인데..

똥개도 지네집에선 득세한다더니...ㅎㅎ

항상 조심 해야겠네요  무서버라

아~`야밤에 길에서 스마트폰이면...ㅋ....20,000페소...장물도 10,000페소...손에 돈을 들고 있으셨던 격이네요...ㅠㅜ...

죄송한 말씀이지만 화를 자초 하셨습니다. 밤에 스마트폰 절대 길에서 꺼내시면 안되지요......그만 하시기를 천만다행입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하면서 다녀야 겠습니다.

폰에 중요한 파일들은 없으셨는지 걱정되네요....

주의 하겠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말라떼는 역시 무서운 동네네요..

알면 죽여야 되는데 그레야 한국 사람 안건드리지

역시나 조심밖에..

같이 가는 일행도 있는데.....  참 황당하네요.  가끔 필리피노 머릿 속엔 돈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잔돈에도 목숨이 왔다 갔다하니.....  조심도 해야겠지만  운도 있어야겠네요.  저도 필에서 갤럭시 탭 길거리에서
들고 다녔는데....  마누라가 늘 조심하라해도 무시했는데.....

우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외국인들이 천만원정도 들고 다닌다면 눈 돌아 가지 않을까요.. 우리 70~80년대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말라떼가 위험하죠...이는 괜찮으세요?

아고 다들 조심하세요... 저는 스마트폰 택시에 놓고 내려서도 당황했는데...폭력까지 겪으셨다니...

역시 필리핀에서는 짧은 거리도 택시를...

허참 황당 그자체네~~~ 남주 올만이다^^잘지내고있지?

비싸 보이는건 무조건 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 다치신곳은 괜찬으신지요~ 정말 조심해야 겠내요~

무섭네요.. 조심해야 겠어용~~

정말 그쪽 거지들.. 갈수록 심해지네요.. 말라떼 정말 싫어요..ㅠ

그렇군요 방심하면 당하는군요
나쁜 씨끼들.......

말라테 밤늦게 다니실때 조심 하세요~~

필리핀에서는 500페소짜리 노키아 폰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 만지작은 호텔 로비에서만~~

나쁜넘들...저도 이번 여행 첨 계획중인데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이거머...무서워서 돌아다닐수 있을라나요...내꺼 내맘대루 만지지두 못하고...

말라떼 지역에서는 항시 휴대폰이나 지갑등을 외부에서 보이게 꺼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지역은 필리핀에서도 위험한 지역입니다.

말라떼에서 묵었었는데 공원근처에 애들이 떼로 몰려다니고 돈달라고 따라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ㅎㅎ 혼자서 다니는 것보다는 여럿이 함께 다녀야 조금 안심이 될 듯 싶네요.

조심해야죠... 전 까리에도 역에서 호텔들어갈려던 찰나에 날치기 당해서 그냥집에갔던 아픈기억...

말라떼는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흠 전 혼자서 3-6시 경을 활보했던 기억이............ 이런 경험글을 볼때마다 등골이 오싹하네요....... 허허허

무서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