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명절이라고 그러네요... 거의 뭐 중국의 춘절수준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연말에는 안오시는게 좋은데..ㅡㅡ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조금 어색하긴 하기만~~^^
그냥 한번 가보고픈 마음이....!!

아직 2달이나 남았지만 크리스마스때 뭐하죠 ㅋㅋ

궁금해지네요 더운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

아직...할로윈도 안했는데...크리스마스에 별거 없던데요...크리스마스보단 새해에 ㅡ_- 정전생길 정도로 폭축 터트립니다...전쟁난줄...ㅡ_-...;;

개인으로는 생일을 가장 축복의날로 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 입니다
가톨릭의 영향이겠지요

눈이 없는 크리스마스라^^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얘네는 뭐라고 하나여...갑자기 궁금하네여^^

전에 보니 폭죽 터트리고 술먹고 그냥 놀던데요

어휴 벌써부터 준비중이구요 작년에...혼자 크리스마스 때 방구석에서 잠잤던 아픈기억이...나내요

필은 지금부터 벌써 메리 크리스마스가 인사입니다......그때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폭음이 필 전체를 뒤덮습니다......

궁금하네요.... 겨울이 아닌 크리스마스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나름 색다른경험 일거 같네요

막상 크리스마스 조용합니다...왜? 주로 가족들과 보냅니다... 12월31일이 엄청 시끌합니다.. 폭죽 터트리고 노는데 전쟁 난 줄 알았습니다...ㅋ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내고 싶은데.......

따뜻한 크리스마스라...

크리스마스엔 보통 리조트나 물가로 많이들 놀러가죠
클리스마스의 마닐라 시내는....비추입니다 ㅎ

크리스마스 = 바가지 (호텔, 택시, 모든것들) = 소매치기, 강도 만날확률 +300%

10년전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되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