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필핀 방문하셧던 분들은 한번씩은 경험 하셨을듯..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흠..미터기도 조작이 가능한가보네요

우와..장난아니네요..

저는 황당하게 나오면 바로 세우고 다른차 타고 갑니다.^^

노란택시도 그러는 군요

예전에 노란택시 타고 파이브스타 터미널까지 갔는데, 분명 5초전에 100페소도 안됐던 것이 택시가 정차하는 순간, 순식간에 300페소로 되어 있더군요. ㅋㅋ 그래서 기사한테 여기 처음 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나왔다하고 말하니깐, 기사 씨익 웃으면서 제한테 알아서 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필리핀 조금만 긴장을 늦추어도 장난아니기 내상 당하는곳 같은데, 정보 고맙습니다. 공항택시는 그래도 믿고 싶었는데

@필가이님의 선택에 한표던집니다. ㅋㅋ

특히 정차되어 있는 택시는 타시면 안되요..

저도 같은 장소 ㅇㅔ서 3번 공항 픽업 1번 270,2번 180,3번 380 엘로우 택시 도 못 믿을 택시
기사 에게 ltfrb 에 콘플레인 한다구  영수증 달라니 알아서 달라구 회원 여러분 택시 요금
외우구 다니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ㄴ다.

어느나라건 택시는 외국인한테 사기가 있는거같아요 조심주의!

음..ㅋㅋ 그러게요..우리나라 밴 택시도 장난 아님....기본 거리 조금 넘는 거리를 2만원 받는 사람도 있어요

공항택시면 그럴 일 거의 없을텐데....요즘 택시비가 상당히 많이 오르긴 했죠

어느 나라나 외국 여행객은 호구인가 봅니다~

잘 확인하고 타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방문 외국인이 말하는 택시 바가지가 여기서도 여김없음

그나마 노란택시 안전해요...

와 장난 아니네요 ㅎ

불안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런 공항부터 저러면 정말 후덜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자마자 한국말로 욕을 해야겠네~~~~알아들으려나 ??^^;

욕은 알아듣던데요 ㅎㅎ

헐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가능하다니...대단하네요.ㅎㅎ뭐 우리나라 택시들도 외국인한테 바가지 씌우고 그런다는데...

ㅎㅎ 노란택시 안전하지만 미터기요금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택시들  미터기 올라가는거 체크해야함 ㅎㅎ
그리고 욕은 어느나라말이건 알아듣습니다~ 어감이 틀리자나요? ㅎㅎ 걍 조용히 얘기하면 얘네들도 수긍합니다.
소리지를 필요도 없어요^^*

어느나라를 가나 이런 일이 있군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바가지는 어디나 존재하는군요....ㅠㅠ

공항택시는 한국인이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커.. 그런 짓을 -_-

알겠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조심해야 겠네요

3층에서 흰택시 탈수없나요..
올때 파사이에서 공항까지 80 나왔는데요..
파사이에서 서있는 흰색 택시 그놈은 350 달라고 해서(나중에는 200) 그냥 내리고 지나가는 택시 타고 왔는데..

저도 작년에 당했다는...근데 알고도 말이 안되서 또 당하겠더라요...이눔의 영어울렁증....

ㅋㅋ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택시 정말 조심해야되요..

미터 안누르면 출발을 안하는게....

흠....

조심해야겠네요...

나쁜 쉐이이키들 ^^

걸어다녀야겠네

그래도 외국인데 조심하심이..ㅎ
미터는 꼭 키는 택시 타시고요..다른말하면 다른거 타겠다고 하시고요..

음. 미터기를 조작하다니.... 조심해야겠네요

공항 택시의 정확한 정의는 미터요금이 아니고 지역 요금입니다. 노란 택시는 저는 잘 모르지만 공항택시는 행선지를 말하면
가격을 알려주고 합의하고 타는게 정확한 공항택시 입니다.

오호~  정보감사 ㅋㅋ

좋은정보감사요 ㅋㅋ

오우 위험하군요

여기도 미터기로 장난치네요... 첨 들어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발전에 가격 정해서 가자고 한다는

와우 장난아니네요 조심해야 ㄱㅆ네요 ^^

좋은정보 감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에혀,, 정말 별 짓을 다한다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쪼가리때문에 이제는 미터기를 조작하는구나 300미터당 4페소랍니다.
가끔 8페소로 조작한다네요

그리고 운전기사랑 잡담하는척하면서 미터기조작 당했다는 말을(실제 없어도) 하면 어떨까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이때는 그랩이 없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