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77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9월 25일 정모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1-09-26 10:14

본문

참석자

 

알랍세부님

브이님외 세분일행

또해줘님

아사까님? 외 일본에서 오신 한분ㅠㅠ;;좌석 거리가 멀어서 대화를 별로 못나누다보니 두분의 아디를...죄송합니다 ㅎ

 

밥집에서 다금바리에 쇠주 ,또해줘님께서 값비싼 양주 로얄쌀라맛을 한병 들고 오셨네요 또해줘님~쌀라마뽀~옹~^^

또해줘님은 당일 한국가시는 일정이라 먼저 일어 나셨고

마무리는 매운탕으로 밥한공기 ㅎ

 

계산은 멀리서 오신 브이님팀에서 완불하시어 회비 굳혔네요

땡쿠 쏘마취^^*

 

브이님 패밀리님들께서 잠을 한숨 못주무신 관계로 바호핑은 세부님외 두분을 뒤로하고 바킹한곳에서  마물하였습니다(저역시 담날 일정때문에 ㅠㅠ)

 

잠깐의 만남을 위해 배려하시어 정모일정을 하루 미뤄주시고 친히 간다 가족분들을 픽업하여 오신 세부 지역장 알랍세부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 주신 또해줘님 일본에서 오신 몸짱님(아디가 아님 정말 몸짱 ㅎㅎ) 그리고 동안 아사까님 ㅎ(아이디가 맞나요?ㅠㅠ)

감사드립니다.

 

 

 

잡담 : 글 재주가 없어 후기가 너무 무성의해 보일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한자 쓰기도 이리 힘든데 울 세부 지역장님 얼마나 힘드셨을꼬 ㅎㅎ

 

브이님 패밀리분들 공항 픽업 갔다가 깜짝놀랬습니다 포스가 ... 엄청 났습니다 ㅎ

하지만 산적패거리 같은 몸집,외모와는 달리(죄송죄송ㅎㅎ) 배려심 깊으시고 정감있으시고 완전 싸랑합니다 흐흐

 

댓글목록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이님 일행 아직 세부에서 즐기고 계십니다.
오늘 태풍의 잔재가 남아 바람이 조금 심함에도 불구 제가 등떠밀어서 호핑 나가셨습니다
지금쯤 아마도 엄청난 스릴후의 맛나는 점심을 드시러 섬입장하시는 중이 아닐까 합니다-0-;;

iLoveCebu님의 댓글의 댓글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해줘님 정모때 양주 감사 했었습니다. 일행분들이 있는데 혼자라도 시간내어 참석해주신것 넘넘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679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5179
공지
07-12 6163
공지
07-05 5307
공지
12-09 5307
공지
08-21 4850
공지
08-18 8749
공지
06-13 15226
공지
05-19 43387
51671
01-09 124
51670
01-09 297
51669
01-09 235
51668
01-09 234
51667
01-09 190
51666
01-09 166
51665
01-08 484
51664
01-08 402
51663
01-07 483
51662
필리핀 마사지 댓글(10) 새글
01-07 583
51661
01-07 673
51660
01-07 458
51659
01-06 685
51658
01-04 1176
51657
01-04 584
51656
01-04 659
51655
01-04 391
51654
01-03 531
51653
01-03 344
51652
01-03 325
51651
01-03 423
51650
01-03 698
51649
01-03 638
51648
01-02 694
51647
01-02 446
51646
01-02 706
51645
01-01 530
51644
01-01 733
51643
01-01 45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