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이 착한거 같아요

알고 가면 착한데.....모르고 가면 제 가격 다 주어야 합니다.

제 기억에 2017년 1월에 한번 갈려구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 했씁니다.
이렇게 가격이 틀릴수가 있는가 보네요

성수기는 가격이 비쌉니다.
제 가격 다 주면 아무리 저렴한 골프장도 최소 그린피 1,500밧 카트+캐디피 대략 900밧 포함해서 합 2,400밧(90,000원 정도) 이상 나갑니다.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한화로 10만원 내외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 이상되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거기다 주말엔 가격이 더욱 올라가구요

파타야도 괜찮은 곳이 많군요

참고로 작년 기준입니다...올해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요 ^^

정보 감사......

^^ 으쓱~

함가보고싶네요~~ 저도 좋단얘기는들었는데.

기회되면 가세요.
골프와 유흥은 만족하실 겁니다.
단, 물가는 필핀보다 조금 비싸다는 거어~

정보 감사합니다

^^

착한가격 이로군요~

현지인 아니면 그 가격 힘듭니다.

내일 방타이하네요. 목 금 파타야에서 18홀씩 예약해놨는데요. 대부분글들이 필핀보다 컨디션좋다고해서 기대하고있습니다

가시는 골프장이?????

골프는 아무래도 태국이 쵝오죠... 필핀은 그린피가 비싼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린피는 사실 필핀이나 태국이나 정상 가격은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린이나 페어웨이등의 상태는 태국이 조금 더 좋은 편이고요 ^^

스포츠클럽에서 제공하는 교통편 이용하시면 왕복 300바트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 마인드로는.....스포츠클럽에서 모르는 외국인들하고 공치는 건 좀 그렇죠.
과거 싸이삼에 있는 한인 식당에 가서 교민이나 여행자들끼리 조인해서 치는 분들도 많았었는데.....지금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그 때는 차량렌트해서 직접 운전해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동행하면 동반자들이 2~300바트씩 부담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뭐든지 알고가면 저렴해집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착하네...

태국, 물가도 오르고 경쟁력도 향상되는데 우리는 제자리걸음...
그러니 상대적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게 느껴지네요

가격좋네요

가격 좋구 부럽네요

ㅎㅎ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