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좋고요. 만약 가이드가 없으면 직접가셔서 몸빵하셔야 해요.. 이동수단은 렌트카나 택시로도 가능합니다. 11월 중순정도면 그렇게 밀리지는 않을거예요.. 말 그대로 선착순 이고요.. 카트튼 1인 1카트 1인 1캐디 관광객은 보증금 1000페소 걸어야 하는데 라운딩 끝나면 오피스가 문닫으면 보증금 못찾고 그냥 가시는분 많은데 레스토랑에서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알타도 예전같지 않아서 손님 많이 없습니다.. 물론 그날 그날 틀리겠지만...

차는 마간다카페에서 이용 예정이구요~ 픽업, 샌딩.
가장 궁금한게 오픈 시간입니다. 혹시 아세요?

밑에도말씀드렸지만 알타3인불가로알고있는데확인해보세요

차만따로이용하면 골프값하고 안맞을건데..
보통 팩으로합니다.
그리고 알타비스타 3인가능한가요?
보통 클럽필리피노 알타비스타 두군데
다니는경우가 많습니다.

5시반이면 오픈합니다.
알타 비스타가 클럽 필리피노보다 가깝긴 하지만 요즘 컨디션은 필리피노가 훨씬 좋습니다.
새벽에 움직이시면 클럽 필리피노 시내 출발기준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바우쳐도 판매하고 있어 알타비스타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해뜨면 오픈하고요 해지고 한참 있으면 문닫습니다. 1시까지 티업 가능하고요 비용은
평일  그린핀 2800페소 주말 및 공휴일 4500페소 카트 800페소 캐디 400페소 보험 100페소 입니다. 디표짓 1000페소 있고요 이건 어디까지나 투어리스트 요금입니다..멤버 동행하면 그린피 700 카트 400 캐디400 보험 100 입니다. 참고로 엠브렐라걸 기본 200페소 팁 100정도 입니다. 관광객은 더부를수도 있습니다. 요즘 아시는분 없으면 멤버 동행 힘듭니다. 한사람이 한달에 4명까지 리미트가 걸려있어서요...

참고로 점심은 9홀 도시고 나서 클럽 하우스에서 절대 드실수 없으니 이점 꼭 인지 하시길 관광객 분들 굶거나 컵라면으로 때우시는 분도 많습니다 9홀 플레이후 클럽하우스에서 식사 불가능

그러면 식사를 한다고 가정하면 9홀전에 먹어야 되는데 좀 애매해서 실직적으로 못먹는다고 봐야겠네요?

티하우스에서 신라면 계란 이런거 팝니다.

컵라면 이고요 김치없고 쇼파우 이런거 팝니다. 이렇게 하면서가지 알타를 가야하나 하지만요  또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죽여줘요

알타비스타는 코스가 능선을 따라 있는 형태이고, 클럽 필리피노는 계곡에 있는 형태입니다.
전경은 알타가 좋은데, 바람이 샌 편이고, 필리피노는 덥습니다. 무지 습하고 덥습니다.
잔디 상황은 요새는 클럽 필리피노가 좋습니다만, 시설은 구립니다.
개인적으로 알타비스타의 락커룸 시설과 사우나가 좋습니다.ㅋㅋㅋ

알타로 결정!ㅋㅋ 이젠 바우처가 문제네요. 그날 토너먼트 여부만 확인하고 6시반쯤 골프장 도착 일정으로 짜봐야겠네요.

주말은 관광객들 티오프 타임 제한 있을겁니다.
아주 예전에 제가 멤버였을땐 관광객은 오전 9시 이전엔 티오프안됐었는데.....하도 오래전일이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할거같네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질문란에 문의했더니 7시 티오프 된다 하네요. 가격이랑 그날 가능한지까지 친절히 메일 회신주네요ㅎ

http://www.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sponsor&wr_id=2070

마간다 후원업체입니다.
톡한번주세요!! cebuyaho입니다.

알타 4인기준 픽드랍포함 3900정도
필리피노 4인기준 픽드랍포함 3500 정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