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리닛 호텔을 소개합니다. . > 호텔 스토리

깔끔하네요 ㅎㅎ

ㅎㅎㅎ
저도 얼마전 다바오에서 묵었는데 정말 보통 호텔방 딱 절반 정도 크기더군요.....
골프치러 간건데 옷장이 없어서...
옷때문에 무지 고생했네요.어디 널어놓을곳도 없고.....

ㅋㅋ 거기 원래 그렇습니다

혹시 일본 가보셨지요?
딱 그사이즈 ㅋ

추천 하시는줄 알앗는데 ㅋㅋ
소개 하시는거군요~ 아주 깔끔하네요 ㅎ.ㅎ

그냥 대실호텔 ㄱㄱ

허허허....ㅎㅎ

50불 미만 아닌지여?

모닝콜하니 사람이 와서 문두드려 주길래
참 아날로그적  시란 느낌이~~~

새벽이나 아침에 도착할 때 쓰면 좋은 호텔입니다..

어부들이 많이 일하는 호텔인가 봅니다ㅋㅋㅋㅋ

비쌌나요? 방필할 때 싼맛에 이용하는 호텔인데...

ㅋㅋ  여기 깔끔은 하나  진짜 딱 잠만 자고 가야하는곳이죠 냉장고조차도 없으니 ㅋㅋ
솔직히 싸다고 할 수도 없음

저는 비오는날 하루 늦은시간 도착해서 묵었던적이 있었는데,

방이 엄청 습지더군요.. 방바닥에 습기가 엄청나서 미끄러울 정도로요..ㅋ

그뒤로 안갑니다 ㅋ 그냥 버치타워가 훨 나은듯합니다.

몇년전애는 쎄일을 많이 한 호텔입니다
몇백페소로 잔 기억...ㅎ
그래서 그 가격으로는 안갑니다

절대 방문 안해야겠네요 ;;;

일본 도요코인 호텔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

아주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정리 정돈 아주 깔끔  하네요  ㅎ  ㅎ  ㅎ

싼맛이죠

냉장고 압박이죠

그냥 침대하나 있는 크기의 방...

정말 답답함

마닐라 방콕 다 같음

잘보고가요

청결함과 친절함만 있습니다.
냉장고 없습니다.

너무 불편했어요. 외관상 깨끗해 보이고, 그 밖에는... 여기 들어갈거면 돈 조금 더주고 3성호텔 가는게 낫습니다.

여기 3일묵었는데 이걸호텔이라고
담배냄새난다고 2000페소 내라고하네요
절대가지마세요

ㅋ잘봤네요

ㅋㅋㅋㅋㅋㅋ저도속아서 들어갓다사 방보고 바로 환불 ㅋㅋㅋㅋ

저도 새벽 도착이라 첫날에만 레드플레닛 하루 잡아 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