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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2주전에 갔다온 카이 호텔 후기 입니다.

작성일 18-09-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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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칭송받는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50회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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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똑같이 5박 정도 했는데 

 

장점은 

객실 깨끗하고 

응대도 빠르고 좋고

무엇보다도 픽 드랍이 좋습니다.

그리고 벌레도 없습니다.(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단점은 

와이파이가 잘 안되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처음 2일? 동안은 욕실에서 찬물이 안나왔어요.(변기물도 온수가 나옴)

3일째부터 찬물이 나왔는데 온수가 안나옴....나중에는 약하게 온수가 나왔어요.<--이건 개선 되겠죠.

 

프리미어 디럭스 기준으로 2900페소(주말요금) 입니다.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댓글목록

칭송받는자님의 댓글의 댓글

칭송받는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이랑 갔는데 투숙했던 방 번호가 404,405,406 이였는데 소음같은건 전혀없었어요. 정문방향쪽으로 가깝지만 않으면 소음은 없을거에요.

작년에는 제가 505호에 있었는데 405,505호가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에요. 근데 5층 엘리베이터 앞에 의자가 있어요. 가끔 거기 앉아서 사람들이 이야기할때 말소리가 들리긴해요... 4층은 의자가 없더라구요..

갤럭시78님의 댓글

갤럭시7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층은 비 내린 후 화장실에서 아취가 매우 납니다 물이 새는 룸도 있고 2층은 비 추천 합니다 , 응대나 픽드랍은 좋은건 인정 단 성수기 때는 한인 단체 손님들 때문에 새벽까지 소음이 많이 있고 와이파이는 상태는 룸별 차이가 있습니다, 조식은 시간대 별로 음식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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