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위험하다고 외교부에서 얘기하는 곳이네요..^^ 사시는 교민들도 있으신것 같던데..어쨋던 이름만으로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이긴 합니다..

이슬람 반군이 있다는 ㅋㅋ 그곳이군요... 민다나오중에서도 가장 위험하다는...

그리고.. 스패니쉬 혼혈이 많다는 소문이 있는 바로 그곳이군요 ^^

가 보고 싶긴 한데.. 조금은 무섭습니다 ^^

별로 무서울것 없구요..
가시면 외국인 대접 확실히 받으실수 있어요.
2박 3일간 외국인은 저와 일행 1분 제외하고 5분 정도 본거 같네요..ㅜ.ㅜ

글구 혼혈의 이쁜 아가씨는 많이 보지 못했어요  ㅜ.ㅜ 난 운이 없나봐.... 차도르 쓰고 다니시는 분들의 얼굴은 못봐서..

시내는 괜찮지요.....육로로 들어가면 조금 위험해도...ㅋ...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가보는것은 비추입니다 / 에 웃었습니다.
요 여행기는 마간다카페회원님들을 위하여 내상 안입으시게 가보지 마시라는 여행기내요 ㅎㅎ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꾸벅 (__)

에전 필생활할때 민다나오섬의 다바오와 제너럴산토스 여행 가봐는데 ~ 그때 두곳다 심심한 도시
근데 케이블방송에서 민다니오섬 소개하는데 ~ 볼곳 많터라고요 ~ 역쉬 지역 공부좀 해야 여행이 심심하지 않게됨

다음에 민다나오 가게되면 ~ 소호톤이라는곳 꼭 가야지 ~ 마음에 다짐해봄

여행은 역시 현지 가이드가 있어야하죠..
만나기로 하신 이쁜 가이드분들 한 분도 약속을 안지키더군요..
다들 다른데 계시고 연락도 안되고..ㅜ.ㅜ
1명은 만나고 있는데 바쁘다고 가족이 빨리오라고 전화함. (일요일이라 시내 쇼핑나왔다고 함 ㅜ.ㅜ)

@잠보왕 이쁜 가이드라 그런거 아닐까요? 안이쁜 가이드는 ㅎ

사진으로는 좋았는데..  나오시기만 하면 대박이시던데..ㅜ.ㅜ
물론 제가 만나기로 한것은 아니지만...  동행하신분이 엄청난 고수예요...

잠보앙가 소식 감사합니다 근데 호텔 스토리는 없네요 담에 또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

음 잠보앙가는 다바오쪽에 있는곳인가 보네요... 다바오쪽이 미인이 많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ㅎ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지여,,,,

잘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잠보앙가"가 민다나오에서는 가장 불안합니다.
민다나오 가실거면 가급적 "다바오"나 "젠산" "카가얀" 쪽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밤문화까지 체험하시기엔 그래도 "다바오"가 낫죠.. ㅎㅎ

정보 감사

남부민다나오는 꽤위험하다고들엇어요ㅜㅜㅜ

대단하십니다. 그쪽지역은 현지인들도 잘안가려구 하던데요^^

다바오 치안은 필핀 최고라 하던데..여기는 20분 거리인데도 위험한가봐요?

다바오는 시티 이름이고 민다나오는 섬 이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