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막탄섬이있는 be resort hotel 입니다.. 이전엔 마이크로텔? 인가하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택시기사가 be 리조트 모르시면 마이크로텔? 아니면 세부 힐튼 호텔 이야기하시면 압니다.. 힐튼호텔을지나 be 리조트가 위치해있습니다..기존에 있는 정보지만 다른 회원님 사진이 액막이라.. 올려봅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4일 묵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로비나 씨뷰쪽 룸은 전망이 좋은 편입니다.. 사진은 룸에서 본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 패키지 위주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한국 관광객이시고 아침 조식때 보면 현지에서 휴가오신 현지인들도 계십니다..

룸컨디션은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ibis계열 비지니스 호텔 계념입니다..벽걸이 lcd tv. 냉장고.세이프티 박스...이정도 청결상태나

다른 컨디션도 중상은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가격대에선..^^

씨뷰 이지만 발코니가 열리지 않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안내문이 발코니문에 붙어있는데.. 벌레랑 먼지 기타해충에서 고객을 보호하고.. blabla~~ 회원님들이 굳이 발코니 열겠다. 하시면 가능은 합니다.. 좀허술하게해놯서..십자 드라이버 하나면... 시도는 각자...ㅜㅜ

어른 풀과 어린이 풀이 분리 되어있습니다.. 어른은 상부 어린이는 해변 쪽.. 사진으로도 확인가능하십니다..

설마 세부에 그런회원님들이 많지 않으시겠지만.. 난 태닝과 해수욕을위해 여기왔다.. 하시는분 계시면.. 적극 추천입니다..

작지만 전용 해변에서는 (사진 좌측 해변 2동건물) 튜브대여가 가능하구요.. 스노클도 가능합니다.. 아이와 해변 앝은 앞쪽물에서 노실수 있구요.. 아님 유스풀에서..^^   태닝은 성인풀옆과 백사장에 널려있는 코쿤들에서 아주 여유롭게 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꼭 조심하세요..

여기 태양은 엄청나니까요..^^

택시를 이용해서 세부시티로 들어가실경우 아얄라까지 250정도 sm은 200정도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평균입니다..^^)

전 미터로 간다해놓고 출발하면 협상들어오시는 우리 기사님들때문에 (안그러신분들도 많으십니다..)아예 대놓고 미터로가면 미터요금에서20~30페소 더준다고 협상하고갑니다.. 그래봐야 1000원 안쪽입니다..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습니다..

비 리조트에 악명 높은~~^^

하일라이트 아침 조식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올건 다 나오는 편입니다.. 가지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먹을만한정도는 (물론 저의기준입니다..^^:)

달걀요리 즉석에서 해줍니다.. 채소도 있습니다..빵도 잇구요.. 과일도 약간... ^^ 저가호텔이잖아요~~^^

사진으로 한번 올려볼께요.. 태클은 ... 정중히...험험...

마늘 볶은밥이구요.. 기본적으로 볶은 밥과  아닌 밥 두가지입니다..

채소 입니다..

계란프라이.장조림같은 민스 고기 감자조림. 그리고 콩깎지 삶은것. 피쉬 너겥(생선가스)

 계란만 달리해서...

 한국분들은 사발면 가지고 오셔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 방을 한화 75.000 조식 포함으로 나름 저렴한가격에 있어서.. 잘찾아보시면 나옵니다..^^

패키지 분들은 다들 아침드시자 마자 우르르 나가시기 때문에..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 그냥 좀 쉬겟다.. 아무도 안건들었으면 좋겟다..

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로비에서 와이파이도 잡하니가요..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들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세부 시티쪽으로 대부분의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은 일단 시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밤에 시티에서 노시다 들어오시는 야심한 밤에도 상냥한 기사님들이 그냥은 안들어오실려고 하시니..^^:

우리 회원님들의  좋은 판단에 결정은 맡기겠습니다....

 이상 매일 눈팅만하는 herry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