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1800  세부시티내에 머물를 때 망고스퀘어, 줄리아나, 펌프를 트랙픽잼 시간대에도 부담없이 움직일 수 있고

I.T 파크 걸어서 5분 걸리구,  트리쉐이드 맛사지 걸어서 3분, 24시간 편의점 걸어서 1분, 한식당 미가 걸어서 30초

유명한 로컬 레스토랑 AA BBQ 걸어서 1분 일단 걷는 걸로 해결되는 게 너무 좋죠!!

크라운 가든 대각선으로 20미터 떨어진 곳에 Northwind hotel 뜨거운 물은 아니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고 더 넓어서

좋네요 

세부 R 새로 지었다고는 하지만 크라운가든이나 놀스윈드에 묶은 담 이라면 움직이는 게 귀차나서 별로라고 느껴질듯하구요

디플로맛역시 선호하는 호텔 중 하나죠?~

A급 호텔을 제외한 세부시티내 한국인들이 저렴한 호텔들에 대한 제 감상평입니다. 퀸스랜드는 가보진 않았지만 정말 더럽다고

해서 가기가 싫어서 가본 적도 없구요 ㅋ

애초에 이 글을 쓴 목적은  막탄에 있는 Dolceana hotel을 소개하려구요!

막탄 가이샤노몰 맞은편에 위치해 있구요 A급 호텔 벨라비스타에서 50미터 정도만 더 만다우웨방향으로 더 가시면 됩니다

세부시티 B급호텔 보다가 이 호텔을 묶으니까 4성호텔에 누워있는 느낌이더군요 ㅋ LCD TV, 헤어드라이기,

콸콸나오는 뜨거운물, WIFI, 침대도 스프링 침대가 아니더군요 ㅋ, 침대 주변에 깔린 까펫트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똑같네요 디럭스 1600 슈페리어 1900  슈페리어는 룸 사이즈가 장난 아닙니다 정확히 내방 2배가 넘는듯 =-=

특이점은 호텔2층에 호빠가 있습니다. 한국 여성분들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가봤구요!!

몸좋은 애들도 있고, 진짜 잘생긴애들도 있고 하여튼 갠츈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