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말라떼 어디로 이동하기에도 최상이라고 생각되지만,
약간 어둑컴컴한 느낌때문에 그닥 땡기지가 않더군요...

제 생각하고 비슷하시네요 여기 어절수 없이 세번정도 방문 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안가진다는 차라리 콘도나 팬퍼를 이용하는게 나을듯요

처음은 좀 고급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하급호텔이 되어 가는느낌...

키를 안 주려고 하다니... 거기 에어콘은 키없어도 작동하나요??

저는 키두개받아서 하나는 방에 꼿아놓고 에어컨틀어놓고 외출하고
키하나는 프런트에 맞겨두고다녓어요

엘리베이터버튼은 지문쪽으로 부드럽게 톡! 터치해야되더라구요

키더달라고햇을때  저는 아무말없이 주엇는데 조금 아쉽네요

이번에 가보면 알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키 한개만 주는거 3박인데 하나로 힘들다 요구하니 출입용 하나 만들어주더군요ㅎㅎ

키 안 꽂으면 방안 모든 시스템이 끊어지죠.
나는 흡연자인데, 내가 담배 피우러 밖에 가려면 키를 빼야하고 (엘리베이터는 키가 있어야 하므로) 방안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어떡해야 하냐. 혼자 어둠 속에 있어야 하냐..
흡연할때마다 함께 가야하는거냐..
뭐 이런저런 불편함에 대해 얘기하고서야.. 결국 받긴 받았는데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에어컨은 둘째치고 혼자만 투숙하는 경우가 정말 드물텐데요.

제가 혼자 투숙하는 케이슨데 한번 봐야겠군요ㅎㅎ

위치는 좋은데..
서비스가 음...

위치는 좋은데.. 차라리 한 4만원정도 더 내고 팬퍼나 뉴월드 묵을듯...

흡연이 문제네요...

흡연은 화장실이나 창문 열고 피면됩니다.

되련 다른 호텔보다 흡연하는데 더편해요

이번에 아세안때문에 호텔들 방이없어서 오랜만에? 투숙했는데

직원 응대며 룸컨디션...

특히나 침구류 컨디션에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관리가 안되는듯한 느낌받았습니다.

팬퍼나 뉴월드 방없을때 차선책으로 투숙하는 곳이긴하나 다시는 투숙하고 싶지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