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127 명

레드플리닛 호텔을 소개합니다. .

페이지 정보

글쓴이 :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8-02-10 16:23

본문

세계 여행박람회 한다고

중급 이상 호텔들 방이 없습니다.

칠치리 땜에 주차되는곳 찾으니
파사이  한곳 얻어 걸린것이 레드 플리닛 호텔입니다.

근데.

막상 와서보니 이걸 호텔 이라고 부르는것이 맞는지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방에 들어오니 크기가
한마디로 염소 콧구멍...만합니다.

세면샤워장 아주 정갈합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주 깨끗 합니다.

청결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로비에 다 팔고 있습니다.
치약.비누샴푸..

실내용  스레빠 도
돈받고 팔고있습니다.


꾹참고

일층 옆 페밀리 마트 가서
마실물 하고 캔맥주 두개삽니다.

방에와서 보니

냉장고가 없습니다.

 ...



따뜻한맥주 마시게 생겼습니다.



컴프레인 할려고 보니...

전화도 없습니다.
욕먹을일  아예 차단을
했나보네요.

그냥
방하고 화장실만 있습니다.

아하...

조기 벽에 헤어드라이  걸려 있네요.

타월  두장 있음을
아주 감사히 여깁니다

가만...
똥눠도 되는지...

화장지 있는지

살펴 봐야 겠습니다.

웃기는건

절라  비쌉니다

댓글목록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도 얼마전 다바오에서 묵었는데 정말 보통 호텔방 딱 절반 정도 크기더군요.....
골프치러 간건데 옷장이 없어서...
옷때문에 무지 고생했네요.어디 널어놓을곳도 없고.....

호랑이발가락님의 댓글

호랑이발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비오는날 하루 늦은시간 도착해서 묵었던적이 있었는데,

방이 엄청 습지더군요.. 방바닥에 습기가 엄청나서 미끄러울 정도로요..ㅋ

그뒤로 안갑니다 ㅋ 그냥 버치타워가 훨 나은듯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1,307건 1 페이지
호텔 스토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7
11-01 101
1306
09-27 426
1305
09-12 556
1304
09-10 664
1303
09-07 673
1302
09-06 711
1301
09-06 825
1300
08-20 819
1299
08-12 1015
1298
08-08 1159
1297
08-03 873
1296
07-16 1051
1295
07-14 887
1294
07-02 1564
1293
07-02 1268
1292
07-02 1059
1291
07-02 971
1290
07-02 907
1289
07-02 907
1288
07-02 1020
1287
06-29 774
1286
06-29 780
1285
06-24 1164
1284
06-24 989
1283
06-24 1058
1282
06-24 1027
1281
06-24 1123
1280
06-24 1065
1279
06-21 946
1278
06-21 849
1277
03-26 2660
1276
04-17 3601
1275
04-14 3128
1274
04-14 2517
1273
03-22 2995
1272
03-16 3150
1271
03-15 204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