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칼럼> 메르스(Mers)의 공포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94회 작성일 15-06-19 14:28본문
한국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메르스에
대한 보도로 홍수입니다. 그리고 사회통신망을 통해서도 온갖 메르스 이야기가 떠돌아다닙니다. 메르스 사망률이 10%를 넘어 섰고
실제 메르스 치사율은 40% 가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 2차 감염도 아닌 4차 감염자가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전
국민이 메르스 공포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메르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일반적인 것과 한방적인 것으로 나름 설득력 있는 예방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왜 갑작스런 메르스가 유독 중동에서 우리나라로 옮겨와서 이런 난리가 났을까하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는 이야기가 있어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증거나 검증을 통한 이야기가 아니고 신앙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 이길래 비기독교신자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하나님의 경고인지 들어 볼일입니다.
< 메르스는 중동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지도 않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으며 낙타는 동물원에나 가야 본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명의 감염자에 수천명이 넘는 격리수용자에 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중략- 메르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명박 전대통령은 장로였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은행은 샤리아 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된다.
이슬람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 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연합단체에서 이 일을 반대하였고 이슬람은행이 들어오면 탄핵운동을 하겠다는 여론에 결국 중단되었다.
그 런데 이번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두 안건이 상정되었다. 하나는 박근혜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중동을 순회 한 후 인국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한 음식이다.
그러므로 율법에 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 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 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로 인정된다. 이러한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저들의 율법에 따라 음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정부가 할랄의 허브국가로 한국을 선언한 것이다. 두 번째는 동성애 평등법 법안 상정을 앞두고 동성애자 찬양 축제 퍼레이드를 6월 9일 서울시청 앞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하락한 것이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4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고 박원순서울시장이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허락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동성애 찬성론자들과 언론인들이 서울로 몰려와 퍼레이드 광경을 전 세게에 알리려고 취재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이에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절박한 상황을 막기위해 철회 집회를 열고 시청광장에서 1주일 전 먼저 구국집회를 하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단 한사람의 메르스 환자로부터 초스피드로 창궐해지면서 결국 6월 4일 오후 박원순시장이 메르스에 대하여 준전시 상황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모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종교적이고 신앙적인 관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국민의 기독교인들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성경에는 재앙ㅇ르 통한 하나님의 경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고광태목사/ 다스마 남영한인교회, 한인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메르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일반적인 것과 한방적인 것으로 나름 설득력 있는 예방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왜 갑작스런 메르스가 유독 중동에서 우리나라로 옮겨와서 이런 난리가 났을까하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는 이야기가 있어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증거나 검증을 통한 이야기가 아니고 신앙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 이길래 비기독교신자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하나님의 경고인지 들어 볼일입니다.
< 메르스는 중동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지도 않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으며 낙타는 동물원에나 가야 본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명의 감염자에 수천명이 넘는 격리수용자에 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중략- 메르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명박 전대통령은 장로였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은행은 샤리아 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된다.
이슬람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 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연합단체에서 이 일을 반대하였고 이슬람은행이 들어오면 탄핵운동을 하겠다는 여론에 결국 중단되었다.
그 런데 이번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두 안건이 상정되었다. 하나는 박근혜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중동을 순회 한 후 인국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한 음식이다.
그러므로 율법에 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 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 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로 인정된다. 이러한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저들의 율법에 따라 음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정부가 할랄의 허브국가로 한국을 선언한 것이다. 두 번째는 동성애 평등법 법안 상정을 앞두고 동성애자 찬양 축제 퍼레이드를 6월 9일 서울시청 앞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하락한 것이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4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고 박원순서울시장이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허락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동성애 찬성론자들과 언론인들이 서울로 몰려와 퍼레이드 광경을 전 세게에 알리려고 취재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이에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절박한 상황을 막기위해 철회 집회를 열고 시청광장에서 1주일 전 먼저 구국집회를 하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단 한사람의 메르스 환자로부터 초스피드로 창궐해지면서 결국 6월 4일 오후 박원순시장이 메르스에 대하여 준전시 상황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모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종교적이고 신앙적인 관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국민의 기독교인들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성경에는 재앙ㅇ르 통한 하나님의 경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고광태목사/ 다스마 남영한인교회, 한인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댓글목록
어디간다낭님의 댓글
어디간다낭 작성일메르스는 진짜.... 겁이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