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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각 지방 간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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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코리아포스… 댓글 0건 조회 2,814회 작성일 11-03-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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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각 지방 간단소개


ARMM-이슬람교·민다나오 자치구

ARMM는, 압도적으로 이슬람교도가 많은 남 라나오주, 마긴다나오주, 스르주, 타위타위주의 자치권을 승인한 공화국법 6734호에 의해 89년 8월 1일에 창설되고 90년 11월 6일에 정식으로 조직 되고 발족했다.또, 01년 8월의 주민 투표를 거쳐 바시란주(이사베라시를 제외하다)와 말라위시(독립시)가 ARMM에 편입되었다.덧붙여서, 지리적으로 ARMM에 내포 되고 있는 코타바트시(독립시)는 ARMM에 포함되지 않는다.

필리핀최남단에 위치하는 ARMM는, 관광 자원의 점에서는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기는 하지만 풍부한 농산물이나 해양 자원을 낳고 있다. 

 콜딜렐라 자치지구

루손 섬 북부 중앙 산악 지대의 기름주, 아파야오주, 벵궷주, 바기오주, 이푸가오주, 칼링가주, 마운틴프로빈스주의 7개주로 구성된다.

현 정부는 자치구의 이관을 전제로 여러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 투표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콜딜렐라 평원의 주위는 높게 우뚝 솟은 웅장한 콜딜렐라 산맥에 둘러싸여 있으며 거기에는 이푸가오족이나 칼링가족과 같은 몇몇 선주 민족이 거주하며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계단식밭(라이스 테라스)을 구축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부 일로코스주 일로코스·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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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왁시에는 스페인 인이 처음으로 이로코스에 왔을 당시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 라왁시는 필리핀의 북서부 말단이라는 전략적 중요 지점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조건을 토대로 중국이나 일본과의 교역이 번성했다.

1896년 혁명기에는, 알테미오·리카르테나 그레고리오·아그리파이등의 국민적 영웅을 배출한 바 있다.

카톨릭이 전해져 수백년, 북부 일로코스주에는 많은 카톨릭교회가 있으며, 북부 일로코스주는 고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알려져 마르코스 시대의 모습을 현저하게 유지하고 있다.

또, 파와이에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산·아구스틴 교회가 있다.

1093663880-p2.jpg 남부 일로코스주(일로코스·술)

남부 일로코스주는, 필리핀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마지막 싸움」이 벌어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세르반테스의 티라드고개는 아귀날도 장군 이인솔하는 필리핀 혁명군 마지막 사이가 있던 장소에서, 같은 세르반테스의 베산고개는 일본군의 최종 방위 지점이었다.

남부 일로코스주의 비간은, 마을 자체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명성만큼 역사를 느끼게 해 주는 장소가 여기저기서 보인다. 

라우니온주

1093663880-p3.jpg 라우니온주는, 스페인 식민 통치 이전부터 거주지로 개방되어 있었으며, 아고오마을은, 일찌기 주민과 일본인 및 중국인과의 교역의 중심지로 알려졌을 뿐 아니라 「푸에르토·데·하폰(일본의 항구)」이라고 불렸다. 라우니온주는 가구 제조업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농업과 어업이 왕성하다. 한편 이 지역은 서핑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팡가시난주

1093663880-p4.jpg 소금 만들기를 하고 있던 판가시난주는 문자 그대로 「소금의 나라」라고 불리워졌으며 현재까지도 소금의 생산이 한창인 곳이다.

판가시난주는, 주의 수산 양식 산업을 지지하고 있는 링가엔만을 안은듯 둘러싸고 있다.

판가시난주에서는 여러가지 중국제 도자기가 발굴되고 있어 과거 중국과의 교역이 번성했음을 엿보게 한다.

또, 팡가시난주에는 몇몇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 각각 풍부하고 다이나믹한 문화 양식을 오늘까지전하고 있다. 관광지로는 100여개의 섬이 산재하는 핸드 레드 아이란드가 유명. 

카가얀벨리 지방

1093663880-p5.jpg 바타네스주

바타네스주는 필리핀최북단의 섬들로 구성되며, 암거래섬은 대만에서 불과 224킬로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바타네스 제도의 원주민 이바탄족은, 가장 격리된 지리적 조건의 영향으로 오스트로네시안 언어와 독자적인 문화를 지금까지 전하고 있다.

바타네스 제도와 카가얀주에 속한 바브 얀 제도와의 사이에 위치한 바린탄 해협은 파도가 높고 조수의 흐름도 빨라 소형 보트로 건너지 못하여 지금까지 일반 관광객의 접근이 불가능 했다. 그런 이유로 다른 아름다운 섬들과 비교했을때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카가얀주

 카가얀주의 동쪽에는 시에라마드레 산맥이 가로놓이자.바브 얀 해협 이남의 바브 얀 제도도 카가얀주에 속하자.

 카가얀주에서는 가장 낡은 2만 5,000년부터 3 만년전에 필리핀으로 이주 해 왔다고 여겨진 사람들 중 아그타족이 현재도 살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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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베라주

 이사베라주는, 서부는 비교적 평탄이지만, 동부는 시에라마드레 산맥을 따라 산악 지대가 계속되자.이바나그족, 요갓드족, 가당족등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자.

 1856년에 누에바비스카야주와 카가얀주의 일부를 잘라내 신설되었다 이사베라주는, 스페인 여왕 이사베라 2세를 기념하여 이사베라주 라고 명명되었다.18 세기에 시작했다 담배 산업 외에 르손섬의 곡창지대라고 해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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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바비스카야주

 카라바료 산맥이 종단 한 누에바비스카야주는, 대개 산악 지대에서 기복이 많은 것.코르디리라 및 시에라마드레 산맥도 누에바비스카야주를 둘러싸고 있자.

 누에바비스카야주에는 이시나이족, 가당족, 이고롯트족, 이론곳트족, 이후가오족이 살고 있자.

 산드미니크 교회 등 낡은 스페인풍교회가 얼마든지 있어, 관광지로서 근처의 벤 겟트주의 라이벌이 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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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노주

 키리노주의 대략 8할은, 시에라마드레 산맥과 카라바료 산맥에 둘러싸였다 산악 지대에서, 수렵과 고지 농업을 영위한 이론곳트족이 살고 있어 스페인 식민 통치 시대는 미개의 땅에서 만났다.현재는, 쌀이나 옥수수의 주요 생산지에서, 바나나 생산도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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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르손 지방

지방 지도|전국 행정구 지도

 패턴주

 1572년에 스페인인이 이 땅에 왔을 때, 해안 가에는 테 로그족, 내륙 산지에는 아에타족이 살고 있었다.패턴주의 대략 80%는 산악 지대에서 특히 마리 베레스산과 나티브산이 유명.

 제이차 세계대전중, 1만명 이상의 필리핀인과 미국인이 희생이 된 역사적으로 유명한 「패턴 죽음의 행진」은 패턴주의 마리 베레스마을로부터 시작되었다.「죽음의 행진」의 희생자를 추도 하는 기념비가 마리 베레스에, 역사적인 바타안 반도의 공방을 기념하는 용사의 성당이 사맛트산에 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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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칸주


 브라칸주는, 스페인의 식민 통치기였던 16 세기에는 벌써 거주지역으로서 개발되고 있었다.

 브라칸이라고 하는 지명은 테 로그어에 유래한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19 세기에 직물 산업의 중심지였던 일로부터 「브라크(bulak)(면)」가 유래이다든가, 혹은 브라칸주에 많이 볼 수 있는 「브라크라크(꽃)」, 혹은 「브라크(burak)(습지대의 진흙)」로부터 오고 있으면(자) 제설 있다.

 브라칸주의 마로로스마을(2002년시에 승격)은, 1898년에 에밀리오·아기나르드 장군이 당지에서 제1차 공화국을 수립한 것으로부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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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바에시하주

 누에바에시하주는, 페냐란다강으로부터 바라볼 수 있는 미나룬가오 국립공원이나, 파하누틱폭포와 같은 몇개의 관광 스포트가 특징.

 누에바에시하주는 역사에 인연이 깊은 장소에서, 예를 들면 카바나트안시에는 512명의 동맹국 전쟁 포로를 구출한 필리핀인 게릴라의 용감함을 칭해 캠프·판가티안 성당이 지어지고 있어 한층 더 안토니오·루나 장군이 암살된 땅에는 장군의 조상과 기념비가 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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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판가주

 판판가주는, 특히 사순절(부활제 전날요를 제외한 40일간)이나 크리스마스·시즌은 내외의 관광객으로 넘친다.사순절에는 판판가주의 산페르난드시 쿠트드로 예스·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한 연극이 개최되어 크리스마스·시즌에는, 3미터에서 5미터의 대형 랜턴의 행진을 볼 수 있다.판판가주에 사는 카판판간인의 대부분이 현지 요리를 자랑한다.

 20 세기 최대라고 하는 피나트보 화산의 대분화와 그 후 몇년이나 계속되는 라하르(화산성 이류)의 피해는 굉장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특히 피해가 컸던 바콜마을에서는 마을의 대부분이 수미터의 이류에 파묻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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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락주

 탈 락주에는, 판판고, 이로카노, 판가시난, 테 로그라고 하는 4개가 다른 민족이 살고 있다.

일본 군정하의 비극적인 산트드민고 죽음의 행진, 카파스 죽음의 행진의 기념비나 오돈넬 기지자취등이 있다.탈 락주에는 대형 투자가 유치가 기대되고 있는 르이시타 공업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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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바레스주

 산바레스주는, 주 전체를 산바레스 산맥이 관철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기복이 많다.산바레스주에는 옛부터 아에타족이 거주하는 많은 취락이 있었다.산바레스주는, 라몬·마그사이사이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해, 이바마을에는 탄생 기념비가 지어지고 카스티리호스마을의 선조 전래의 저택은 보존되고 있다.

 피나트보 화산의 대분화에서는 브카오강유역등의 이류 피해를 시작해 많은 아에타족이 정든 토지를 쫓기고 있다.

 미군 철퇴 후의 수빅은 최대급의 경제 특구로 다시 태어나, 많은 공업단지와 풍부한 자연이 동거, 수도권에 가까운 리조트 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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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로라주

 아우로라주는 장관인 산악 지대나 삼림 보호 지역, 해안에 둘러싸여 있어 미개발의 서핑·비치는, 자연 애호가에 있어서도 매우 매력적인 해안이다.

 아우로라주의 배럴마을에서는 매년 2월 19일에 스만(일본의 모치를 닮은 음식)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 도배럴마을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유명한 서핑 장면의 촬영 장소라고 해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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