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즐기는 고문 댓글(57)개

마닐라로 날아가는 이유 댓글(18)개

때론 방지턱이 너무 높네요....덜컥!! 댓글(9)개

가슴이 두근두근 넘치는 자신감 댓글(10)개

"모두"보다는 "내 편" 댓글(51)개

지금이 선물이죠 댓글(36)개

여자는 작고 소중합니다. 늘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어.... 댓글(26)개

사랑하라 세상 마지막 쇼업인 것 처럼 댓글(17)개

피할수도 없고 쳐맞는거에 익숙해질...수..밖에... 댓글(18)개

남의 번데기에 투자할 수는 없으니까요 댓글(25)개

데킬라선라이즈 맛나게 마시는 방법 댓글(20)개

쇼윈도를 통해 보는 그림은 아름다웠지요 댓글(12)개

결국... 내...사람은 아니니까요... 댓글(21)개

맥주잔에 담긴 따듯했던 모카라떼 댓글(19)개

힘들면 다 때려치라는 내 친구 마마상 댓글(27)개

그녀가 보내준 프라푸치노 댓글(24)개

필요한건 꾸깃꾸깃 접어진 100페소 9장이면 충분한데 말이죠... 댓글(25)개

두툼한 허벅지에 손올리고 베니스몰 배에 누워.... 댓글(19)개

핑크빛 기류는 깔라만시 소주를 타고 댓글(29)개

전화와서 달려나가면 그냥 나의 품에 안겨...... 댓글(46)개

바뀌고 바뀌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이지요 ㅎㅎ 댓글(32)개

아는 사람이라 얻는 혜택은 어느나라나 똑같아 보입니다 댓글(28)개

피가로에서의 아침을... 나이스한 아침을 댓글(25)개

사랑하는 법도 먼저 접는 법도 습득한지 오래랍니다.... 댓글(49)개

하아 계곡 사이 흐르는 냇물까지도 여자란걸 깜박했네요 댓글(42)개

당사자는 심란할테지만요...... 댓글(38)개

스타벅스와 커피빈 사이에서 굳이 다방을 찾는 이유를 물으신다면.... 댓글(32)개

하루 만페소 댓글(49)개

콜라가 맛있지요 댓글(29)개

LA가 JTV보다 어려운 이유 댓글(50)개

새끼손가락과 약지 사이의 거리 댓글(24)개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봐도 비극 댓글(56)개

사랑은 아무나 하나 댓글(30)개

트윈폴리오 - 웨딩케익.... 댓글(28)개

I miss you 또 한 번 설레봅니다 댓글(37)개

예림이 예림이 그패봐봐 예림이!! 댓글(27)개

캔맥주 두 개 찌그러뜨리면 사라지는 주말... 댓글(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