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11. 안녕, 앙헬 댓글(32)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10. 다시 D양과 꿈속으로 댓글(25)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9. 마지막 바파인 댓글(30)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8. A양과의 하룻밤 댓글(32)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7. 꿈같은 재회 댓글(32)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6. 워킹의 오전 댓글(24)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5. 워킹은 참 좁습니다 댓글(39)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4.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댓글(38)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3. 김군의 버진 깨기, 흥겨웠던 낮시간 댓글(48)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2. 그래, 난 여기 있어 댓글(31)개

[기억 속으로 떠난 방앙] 1. 엔드게임 (준비 편) 댓글(35)개

2년만에 다시 앙헬, 번외-오라입마 댓글(31)개

2년만에 다시 앙헬 10 - 안녕, 워킹 댓글(46)개

2년만에 다시 앙헬 9 - 묘한 느낌 댓글(39)개

2년만에 다시 앙헬 8 - 천국 같은 반나절 댓글(39)개

2년만에 다시 앙헬 7 - 게으름뱅이의 최후 댓글(26)개

2년만에 다시 앙헬 6 - 그녀와 마주하다 댓글(36)개

2년만에 다시 앙헬 5 - 기다리며 댓글(39)개

2년만에 다시 앙헬 4 - 워킹 산책 댓글(37)개

2년만에 다시 앙헬 3 - 첫 바파인 댓글(37)개

2년만에 다시 앙헬 2 - 도착, 새록새록한 기억 속으로 댓글(48)개

2년만에 다시 앙헬 1 - 달라진 준비, 그리고 출발 댓글(47)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일기를 마치면서 댓글(90)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10: 마지막 그녀 댓글(61)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9: 막날 반나절 댓글(51)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8: 굿모닝, 굿바이 댓글(40)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7: 드디어 내게도 댓글(48)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6: 되돌아온 그것 댓글(89)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5: 아무것도 없던 그날밤 댓글(60)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4: 첫 내상의 날카로운 추억 댓글(53)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사격 3: 상쾌한 아침 매연과 첫 바파인 댓글(61)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사격 2: 방앙 첫날 댓글(70)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사격 1: 전투 준비 댓글(5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