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청문회, 각료 대부분 불참
작성일 12-09-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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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609회 댓글 5건본문
푸노 전 내무자치 차관에 대한 상원 청문회에 장관과
상원의원의 대부분이 불참한 문제로 청문회를 주도한 산티아고 상원의원은 17일, 19일 예정된 로하스 내무자치 장관들의 임명을 심의
하는 임명위원회에서 승인하지 않을 것이며 불참의 뜻을 표명했다.
14일 열린 상원 청문회에서 오초아 대통령실장과 로하스 교통 통신, 파에 환경 천연 자원, 데 리마 법무 각 장관이 불참했다.
상원 의원에 이르러서는 카에타노, 피멘털 두 의원이 참석했을 뿐이었다. 이에 산티아고 의원은 대량 불참은 대통령궁과 일부 상원 의원의 음모 가능성이 있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아키노 대통령은 17일 “산티아고 의원(임명위에서) 승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열린 상원 청문회에서 오초아 대통령실장과 로하스 교통 통신, 파에 환경 천연 자원, 데 리마 법무 각 장관이 불참했다.
상원 의원에 이르러서는 카에타노, 피멘털 두 의원이 참석했을 뿐이었다. 이에 산티아고 의원은 대량 불참은 대통령궁과 일부 상원 의원의 음모 가능성이 있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아키노 대통령은 17일 “산티아고 의원(임명위에서) 승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