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400만명이 목표
작성일 12-10-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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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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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야 지방 세부 주 재계 단체는 최근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매년 15% 증가, 2016년까지 400만명을 달성하기 위한 지침을 정리했다.
새로운 지침에 대한 세부 경제 클럽에서는 “세부의 역사와 자연을 관광객 유치에 활용한다는 구상이지만, 새로운 관광 상품과 목적지를 만들지 않으면, 관광객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를 넘어 인도와 유럽 국가 등 관광 시장을 넓힐 필요가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06년부터 11년까지 연간 11.9% 증가로 국내에서 최고의 성장을 보였지만,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푸켓에 뒤지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지침에 대한 세부 경제 클럽에서는 “세부의 역사와 자연을 관광객 유치에 활용한다는 구상이지만, 새로운 관광 상품과 목적지를 만들지 않으면, 관광객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를 넘어 인도와 유럽 국가 등 관광 시장을 넓힐 필요가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06년부터 11년까지 연간 11.9% 증가로 국내에서 최고의 성장을 보였지만,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푸켓에 뒤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