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신공항 60억 달러 예산
작성일 12-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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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384회 댓글 3건본문
필리핀 항공(PAL)의 경영 주체, PAL 홀딩스의 주주 총회에서 라몬 앙 사장이 “계획중인 마닐라 신공항 건설 사업의 사업비는 60억 달러인데 이 중 20억 달러는 산미구엘 사와 루시오 탄 그룹이 절반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PAL이 단독 사용하는 신공항 건설 예정지는 “마닐라 만 매립지 주변 또는 불라칸 주 산미구엘 사 소유” 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PAL이 단독 사용하는 신공항 건설 예정지는 “마닐라 만 매립지 주변 또는 불라칸 주 산미구엘 사 소유” 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