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기준 금리 동결
작성일 12-12-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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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를 동결. 경기 호조와 인플레이션 경계,
세계경제에 안정화 조짐’
세계경제에 안정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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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 물 대출 금리는 3.5%, 동 대출 금리는 5.5%였다.
호조 국내 경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경기 부양책을 배웅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와 세계 경제의 안정화를 향한 움직임을 지적했다.
또한 3분기 국내 총생산 (GDP) 실질 성장률이 7.1%로 예측을 웃돌아, 향후 수개월은 금융 시장에 적절한 유동성과 은행의 충분한 대출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기준 금리를 4차례에 걸쳐 모두 1% 평가 절하했다.
최근의 평가 절하는 10월 하순의 0.25%였다.
또한 중앙은행은 13일, 2013년에서 14년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지금 그대로 3%에서 5% 이내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