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찰청장, 새벽 미사 교회 주변 경비 강화
작성일 11-12-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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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090회 댓글 2건본문
성탄절을 맞아 새벽 미사 '심방가비'가 시작된 16일, 발토로메 경찰청장이 전국 국가 경찰 본부 등에 대해 미사가 진행되는 교회 주변에서 경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24일까지 9일 동안 새벽 미사에 참석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경찰관에 경찰차도 도입하고 주변 순회를 늘리도록 요구했다.
또한 이 청장은 교회의 경비 상황을 불시 시찰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타귁시 수도권 경찰 본부는 16일 본부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섣달 전후에 문제가 있는 축포의 방지를 위해 권총의 총구에 테이프를 붙이는 행사를 실시했다.
국가 경찰에서도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축포 방지 행사를 24 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24일까지 9일 동안 새벽 미사에 참석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경찰관에 경찰차도 도입하고 주변 순회를 늘리도록 요구했다.
또한 이 청장은 교회의 경비 상황을 불시 시찰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타귁시 수도권 경찰 본부는 16일 본부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섣달 전후에 문제가 있는 축포의 방지를 위해 권총의 총구에 테이프를 붙이는 행사를 실시했다.
국가 경찰에서도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축포 방지 행사를 24 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