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P 직원 성희롱 혐의로 해고
작성일 24-04-2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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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령 계급의 이 관리는 4월 22일 케손시티 경찰부대 사령관직에서 해임됐고,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동 지위에 놓였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4월 28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한 경찰관이 부하로부터 성희롱 혐의로 고발당한 후 직위에서 해고되었다.
중령 계급의 이 관리는 4월 22일 케손시티 경찰부대 사령관직에서 해임됐고,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동 지위에 놓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자는 경찰관을 성추행 혐의로 고발한 순찰대원이다. 피해자는 국토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성희롱에 대한 다른 세부 사항은 금요일 오후 현재 확인이 불가능하다.
의견을 구한 필리핀 경찰 공보관 Jean Fajardo 대령은 금요일 해당 공무원이 실제로 직위에서 해임되었음을 확인했다.
Fajardo는 사건의 민감한 성격과 피해자의 개인 정보 보호 요청을 이유로 다른 세부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