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Kristine에 대한 Metro LGU 경고
작성일 24-10-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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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24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말라본은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의 영향으로 어제 시 정부로부터 최대 경보를 받았다. 도시 행정 책임자 비앙카 에스피리투는 도시의 지휘 및 통신 센터가 폭풍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정부는 또한 길에 갇힌 승객들에게 무료 승차를 제공하는 차량을 배치했으며 약 700개의 식량 팩이 도시 대피소에서 대피하는 가족들에게 분배될 준비 했고, 나보타스 지방 정부는 홍수 완화를 위해 도시의 모든 펌프장이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발렌주엘라 시에서는 홍수 위험 지역에 "libreng sakay" 트럭을 미리 배치하여 통근객을 도왔다. 펌프장과 방수문도 가동 중이다.
강력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국제 명칭: 트라미)으로 인한 악천후로 인해 10월 24일 목요일에 전국 여러 지역에서 수업과 업무가 중단된다.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5시 현재 크리스틴은 이사벨라 에차게에서 동쪽으로 17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바람은 시속 95km로 최대 시속 20km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돌풍은 시속 115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라카냥은 10월 24일 5지역(비콜 지역)의 모든 정부 기관 및 학급의 업무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