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식당에서 중국인을 사살한 범인 신고자에게 현상금 200만 페소
작성일 24-10-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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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414회 댓글 0건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24일, 11:06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아침, 남부 경찰 지구(SPD)는 2024년 10월 17일 마카티 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총잡이를 체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0만 페소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밝혔다.
중국인 류자빈의 죽음과 관련해 수배 중인 왕 단위(王丹宇), 일명 왕 단위의 체포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 보상이 제공된다.
마카티 시 경찰에 따르면, 별명이 바오 롱인 왕 단 위는 식당 안에서 피해자를 쏴 죽였다. 그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중국인과 함께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SPD는 용의자가 무장하고 위험하다고 밝혔으며, 따라서 요원들에게 예방 조치를 취하라고 경고했다. SPD는 "그는 무장하고 위험한 인물로 간주되므로 직접 그를 체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마십시오"라고 밝혔다.
"이 사람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알리거나 09297936525로 마카티 시 경찰서에 연락하세요. 모든 정보는 엄격히 비밀로 유지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