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미구엘 주식회사, 이재민 주택 5천호 건설
작성일 12-01-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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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316회 댓글 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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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대기업의 산 미구엘 주식회사(SMC)는 민다나오 지역 동쪽 미사미스 주, 카가얀 데오로, 북쪽 라나오 주 이리간 어부, 비사야
지방 동쪽 네그로스 주 두마게티시, 태풍 센돈에 의해 집을 잃은 주민을 위해 주택 5천호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예산총액은 약
5억 페소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SMC의 코앙코 회장은 “노숙자가 된 피해자들에게 주거를 부여 할뿐만 아니라 새 출발에 희망을 주고 또한 생계 기회를 창출하게 되기를 바라고있다”고 의의를 강조했다. 회사의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다. SMC는 계약자 그룹, 주택 건설 담당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건설 예정지 확정과 건축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참가자들의 각서에 증명했다. ▽학교 정상화 태풍 센돈이 민다나오 지역 북부에서 막대한 피해를 당해 약 1개월 만에 지역의 공립학교에서는 지난 주 수업이 재개되었다. 루이스토로 교육부 장관은 18일, 카가얀 데오로, 이리간 두 지역의 학교는 거의 100%의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업 재개는 당초 출석률은 30 ~ 40%였지만 최근 보고에 따르면 거의 재해 이전의 상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치명적으로 파손된 초등학교가 재빨리 출석률 100%를 달성해 관리들을 놀라게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센돈에 의한 교육 시설의 피해액은 건물 파괴 및 비품, 도서, 자료 유출 등으로 1억 1493만 페소에 달했다. 이 지역 60개교에서 482개 교실이 홍수 피해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