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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트리뷴 기자 파식시 노상서 총격

작성일 12-03-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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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960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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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파식시의 거리에서 11일 오후 10시경, 영자신문, 일간 트리뷴 남성 기자(41)가 누군가에게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발토로메 국가 경찰청장은 12일 수도권 경찰 동부 본부에 범인 체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수도권 경찰 파식시 경찰서의 조사에서는, 남성은 동시 피나구부하탄의 에반게리스타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배꼽과 어깨 등에 총 6발을 맞아 중태라고 한다.

기자 총격 사건을 보고받은 라시엘다 대변인은 12일 로부레도 내무자치 장관에게 남성 가족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범인 체포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비 최대의 기자 클럽 “내셔널 프레스 클럽(NPC)”등 보도 3단체는 이날 유력 정보 제공자에게 10만 페소의 현상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 클럽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20개월 동안 보도 관계자 총 12명이 살해되었다고 한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잡히긴 허남...

너무조은님의 댓글

너무조은
작성일

잘 읽고 갑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

파식시 조심들하세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커~억~~역시 헛 소문이 아니네....언론인 피해 세계2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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