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회의, 최저 임금 인상 요구
작성일 12-03-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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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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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노동조합, 필리핀 노동조합회의(TUCP)는 9일 수도권과 카람바 루손, 중부 루손 양 지역의 최저 임금(1일) 75 ~ 100페소 인상하라고 지역 임금생산성위원회(RTWPB)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인상 신청의 근거는 석유 제품, 교통비, 필수 상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전력 요금 등이다.
TUCP는 지난해 수도권과 중부 루손 지역의 최저 임금을 각각 75페소, 100페소 인상을 신청. 그 지역 임금 생산성위원회는 수도권에서 22페소, 중부 루손 지역에서 13페소 인상을 승인했다.
현재 3지역의 최저 임금은 수도권이 426페소, 카람바 루손, 중부 루손 두 지역은 국가 시정촌에 따라 다르며 카람바 루손 지역이 253 ~ 337페소, 중부 루손 지역이 279 ~ 333 페소다.
인상 신청의 근거는 석유 제품, 교통비, 필수 상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전력 요금 등이다.
TUCP는 지난해 수도권과 중부 루손 지역의 최저 임금을 각각 75페소, 100페소 인상을 신청. 그 지역 임금 생산성위원회는 수도권에서 22페소, 중부 루손 지역에서 13페소 인상을 승인했다.
현재 3지역의 최저 임금은 수도권이 426페소, 카람바 루손, 중부 루손 두 지역은 국가 시정촌에 따라 다르며 카람바 루손 지역이 253 ~ 337페소, 중부 루손 지역이 279 ~ 333 페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