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작성일 11-06-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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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679회 댓글 5건본문
▲미 식품 포장 기업 필리핀 진출
소 시지 등 육류 가공품을 위한 식품 포장 제조 등 세계 유수의 미국 서비스 사가 클라크 특별경제구역(에코 영역)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동 경제 구의 3만 9,600㎡ 부지에 식품 포장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투자 금액은 1,200만 달러. 노동자 수는 100 ~ 150명 규모로 3년 후 4,000만 달러의 연간 수출을 목표로 한다.
▲완성차 수입 판매가 4% 증가
한 국 자동차와 미국 자동차 등의 완성차 수입 판매 업체들이 조직하는 차량수입 판매업체 조합(AVIDA)의 아그 회장에 따르면, 5월 단월 조합 산하 업체의 차량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1,952대. 국내 자동차 조립업체 단체, 전국 자동차 공업협회(CAMPI) 산하 업체가 동월의 신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1,879대로 추락하고 있으며, 수입 완성차 판매가 웃돌았다. 1 ~ 5분기 AVIDA 산하 업체의 판매량은 9,6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동 산업협회 산하 업체의 판매량 증가율 1.5% 증가를 웃돌았다.
▲요금 인상 요청 거부
에 너지 규제위원회(ERC) 는 마닐라 전력(메랄코) 배전 요금 인상 신청을 각하했다. 메랄코 배전 요금은 현재 1-kwh 당 1.6464 페소에서 15.56%의 인상을 신청했다. 반대로 위원회는 메랄코에 배전 요금을 7월부터 3.8% 인하 1.5828페소로 하도록 명령했다.
▲대기오염 방지책 검토
환 경 천연 자원부는 대기오염 대책으로 수도권 개발청(MMDA) 에 대해 거리와 광장, 건설 현장 등에서 오염 비산 방지를 사업주 등에 의무화 하는 규정을 도입하라고 제안했다.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 등 개봉 및 분배 작업을 금지하며, 현장 공간의 밀폐화 등을 의무화 하는내용이다. 파 헤 환경 장관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청소 등에 의한 가두 클린 작전을 실시하고 싱가포르와 홍콩을 닮은 깨끗한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은행 대출이 14.2% 증가
중 앙은행의 9일 발표에 따르면 4월말 시점의 시중은행의 대출 잔액은 2조 4,230억 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 전년 동월비가 2자릿수의 성장을 보인 것은 2011년 들어 4 개월 연속이다. 산업별로는 광업 quarrying 위한 대출이 전년 동월 대비 74.2% 증가 최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 사업용이 47.2%로 증가했다.
▲수출 19% 증가
국 가 통계국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4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했다. 주요 전자 기기 부품이 2.1% 감소해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밑돌았다. 최대 수출처인 대일 수출액은 7억 4,188만 달러로, 동 20.2%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
▲구매 의욕 고조
중 앙은행 8일 발표한 전국 5889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 의욕 조사에 의하면, 11년 2 분기(4 ~ 6월) 부동산과 자동차, 전자 제품 등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19.5%로 1분기 17.1%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했다. 부동산에 대한 구매 의욕이 28.3%로 전기 대비 5.9포인트 증가했다. 자동차가 11.2%로 동 0.6% 증가, 가전제품도 18.9%로 동 1.6포인트 증가했다.
▲신차 판매 11% 감소
전 국 자동차 공업협회에 따르면 5월 신차 판매 대수는 1만 9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전월비도 7.6% 감소했다. 메이커별 시장 점유율로 보면, 미츠비시 자동차가 3,117대 판매하여, 3,017대를 판매한 도요타를 제치고 톱을 차지했다. 미쓰비시는 5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11% 증가 확대된 반면 도요타는 이 34% 감소로 대폭 축소했다. 한편, 미국 포드가 817대를 판매했지만, 이것은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 대폭 신장했다.
▲태국기업 추가 투자
태 국 유수의 대기업 챠룬 뽀카빤 그룹 시암 시멘트 2개사가 필리핀에 대한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 챠룬 뽀카빤 사는 새우 및 양식 물고기를 위한 사료 생산 사업 등에 14억 5,000 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또한 시암 시멘트 시설에도 신기술 도입 등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세출 8% 감소
13 일 예산관리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1 ~ 5분기 세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4,028억 페소. 선거 관련 지출이 없었고 정부 기관의 예산 지출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이유다. 하원의원에서는 제 1분기(1 ~ 3월)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이 4.9%의 지출이 억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예산 지출을 진행하도록 각 기관에 지출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석유 가격 또 인상
석 유 가격이 14일 오전 0시부터 6시에 걸쳐, 1리터 당 0.4 ~ 0.6페소 인상된다. 석유 제조원 대기업이 13일 오후 발표했다. 국제 유가의 변동을 받은 인상으로 인상 폭은 경유 1리터 당 0.6페소. 각 가솔린이 0.5페소, 등유 0.4페소다.
▲거대 격납고 건설에 투자
독 일의 항공기 정비기업 최대의 루프트한자 테크닉 필리핀 사는 마닐라 공항에서 대형 격납고 건설사업에 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마닐라 공항의 저장 시설로는 3번째로 세계 최대의 여객기 에어버스 A380을 수납, 서비스할 수 있다.
▲단기 금리 상승
13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 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은행의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건 속도가 이전보다 0.624포인트 증가한 2.888% 상승했다. 발행 한도 15억 페소에 대해 7 억 3,500만 페소의 발행에 그쳤다. 정책 금리의 재검토가 곧 실시된다는 견해가 강하기 때문이다.
▲귀국 OFW 지원에 20억 페소
정부계 금융기관의 랜드 뱅크와 개발은행은 노동청의 해외 노동자 지원 기관 (OWWA)이 실시하는 해외근로자(OFW) 귀국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총 20억 페소까지 자금 대출에 합의했다.
▲SM사가 주주 할당 증자
슈 마트(SM) 그룹 산하의 부동산 개발 기업, 베리명 코퍼레이션은 수도권 파사시 마닐라 베이 매립지구에 계획하는 대규모 호텔 카지노 건설사업(사업비 7억 5,000만 페소)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총 50억 페소까지 주주 할당 증자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7동의 호텔 타워(객실 전체 1000실)와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상업 시설로 2012년 말까지 호텔 타워 부분을 개업시킬 예정이다.
▲의사들의 라이프스타일 확인
헤 나레스 국세청장은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자영업자의 소득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실시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자동차와 부동산 등 자산 구매 기록을 확인하고 납세 신고서의 신고 소득에 차이를 조사한다. 같은 국에 의하면, 10년 전문직 자영업자로부터 징수하는 세금은 70억 페소 정도로 세수 전체에서 보면 매우 적다고 한다.
▲시중은행 총 자산 6조 페소
중 앙은행에 따르면 2011년 3월말 시점의 시중은행의 총 자산은 6조 100억 페소. 5조 2,700억 페소가 부채 계정에서 7,400억 페소가 자본 계정, 예금 총액에서 차지하는 유동 자산의 비율은 62.45%로 대출 비율도 66.06%로 개선했다.
소 시지 등 육류 가공품을 위한 식품 포장 제조 등 세계 유수의 미국 서비스 사가 클라크 특별경제구역(에코 영역)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동 경제 구의 3만 9,600㎡ 부지에 식품 포장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투자 금액은 1,200만 달러. 노동자 수는 100 ~ 150명 규모로 3년 후 4,000만 달러의 연간 수출을 목표로 한다.
▲완성차 수입 판매가 4% 증가
한 국 자동차와 미국 자동차 등의 완성차 수입 판매 업체들이 조직하는 차량수입 판매업체 조합(AVIDA)의 아그 회장에 따르면, 5월 단월 조합 산하 업체의 차량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1,952대. 국내 자동차 조립업체 단체, 전국 자동차 공업협회(CAMPI) 산하 업체가 동월의 신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1,879대로 추락하고 있으며, 수입 완성차 판매가 웃돌았다. 1 ~ 5분기 AVIDA 산하 업체의 판매량은 9,6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동 산업협회 산하 업체의 판매량 증가율 1.5% 증가를 웃돌았다.
▲요금 인상 요청 거부
에 너지 규제위원회(ERC) 는 마닐라 전력(메랄코) 배전 요금 인상 신청을 각하했다. 메랄코 배전 요금은 현재 1-kwh 당 1.6464 페소에서 15.56%의 인상을 신청했다. 반대로 위원회는 메랄코에 배전 요금을 7월부터 3.8% 인하 1.5828페소로 하도록 명령했다.
▲대기오염 방지책 검토
환 경 천연 자원부는 대기오염 대책으로 수도권 개발청(MMDA) 에 대해 거리와 광장, 건설 현장 등에서 오염 비산 방지를 사업주 등에 의무화 하는 규정을 도입하라고 제안했다.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 등 개봉 및 분배 작업을 금지하며, 현장 공간의 밀폐화 등을 의무화 하는내용이다. 파 헤 환경 장관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청소 등에 의한 가두 클린 작전을 실시하고 싱가포르와 홍콩을 닮은 깨끗한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은행 대출이 14.2% 증가
중 앙은행의 9일 발표에 따르면 4월말 시점의 시중은행의 대출 잔액은 2조 4,230억 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 전년 동월비가 2자릿수의 성장을 보인 것은 2011년 들어 4 개월 연속이다. 산업별로는 광업 quarrying 위한 대출이 전년 동월 대비 74.2% 증가 최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 사업용이 47.2%로 증가했다.
▲수출 19% 증가
국 가 통계국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4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했다. 주요 전자 기기 부품이 2.1% 감소해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밑돌았다. 최대 수출처인 대일 수출액은 7억 4,188만 달러로, 동 20.2%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
▲구매 의욕 고조
중 앙은행 8일 발표한 전국 5889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 의욕 조사에 의하면, 11년 2 분기(4 ~ 6월) 부동산과 자동차, 전자 제품 등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19.5%로 1분기 17.1%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했다. 부동산에 대한 구매 의욕이 28.3%로 전기 대비 5.9포인트 증가했다. 자동차가 11.2%로 동 0.6% 증가, 가전제품도 18.9%로 동 1.6포인트 증가했다.
▲신차 판매 11% 감소
전 국 자동차 공업협회에 따르면 5월 신차 판매 대수는 1만 9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전월비도 7.6% 감소했다. 메이커별 시장 점유율로 보면, 미츠비시 자동차가 3,117대 판매하여, 3,017대를 판매한 도요타를 제치고 톱을 차지했다. 미쓰비시는 5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11% 증가 확대된 반면 도요타는 이 34% 감소로 대폭 축소했다. 한편, 미국 포드가 817대를 판매했지만, 이것은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 대폭 신장했다.
▲태국기업 추가 투자
태 국 유수의 대기업 챠룬 뽀카빤 그룹 시암 시멘트 2개사가 필리핀에 대한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 챠룬 뽀카빤 사는 새우 및 양식 물고기를 위한 사료 생산 사업 등에 14억 5,000 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또한 시암 시멘트 시설에도 신기술 도입 등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세출 8% 감소
13 일 예산관리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1 ~ 5분기 세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4,028억 페소. 선거 관련 지출이 없었고 정부 기관의 예산 지출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이유다. 하원의원에서는 제 1분기(1 ~ 3월)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이 4.9%의 지출이 억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예산 지출을 진행하도록 각 기관에 지출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석유 가격 또 인상
석 유 가격이 14일 오전 0시부터 6시에 걸쳐, 1리터 당 0.4 ~ 0.6페소 인상된다. 석유 제조원 대기업이 13일 오후 발표했다. 국제 유가의 변동을 받은 인상으로 인상 폭은 경유 1리터 당 0.6페소. 각 가솔린이 0.5페소, 등유 0.4페소다.
▲거대 격납고 건설에 투자
독 일의 항공기 정비기업 최대의 루프트한자 테크닉 필리핀 사는 마닐라 공항에서 대형 격납고 건설사업에 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마닐라 공항의 저장 시설로는 3번째로 세계 최대의 여객기 에어버스 A380을 수납, 서비스할 수 있다.
▲단기 금리 상승
13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 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은행의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건 속도가 이전보다 0.624포인트 증가한 2.888% 상승했다. 발행 한도 15억 페소에 대해 7 억 3,500만 페소의 발행에 그쳤다. 정책 금리의 재검토가 곧 실시된다는 견해가 강하기 때문이다.
▲귀국 OFW 지원에 20억 페소
정부계 금융기관의 랜드 뱅크와 개발은행은 노동청의 해외 노동자 지원 기관 (OWWA)이 실시하는 해외근로자(OFW) 귀국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총 20억 페소까지 자금 대출에 합의했다.
▲SM사가 주주 할당 증자
슈 마트(SM) 그룹 산하의 부동산 개발 기업, 베리명 코퍼레이션은 수도권 파사시 마닐라 베이 매립지구에 계획하는 대규모 호텔 카지노 건설사업(사업비 7억 5,000만 페소)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총 50억 페소까지 주주 할당 증자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7동의 호텔 타워(객실 전체 1000실)와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상업 시설로 2012년 말까지 호텔 타워 부분을 개업시킬 예정이다.
▲의사들의 라이프스타일 확인
헤 나레스 국세청장은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자영업자의 소득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실시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자동차와 부동산 등 자산 구매 기록을 확인하고 납세 신고서의 신고 소득에 차이를 조사한다. 같은 국에 의하면, 10년 전문직 자영업자로부터 징수하는 세금은 70억 페소 정도로 세수 전체에서 보면 매우 적다고 한다.
▲시중은행 총 자산 6조 페소
중 앙은행에 따르면 2011년 3월말 시점의 시중은행의 총 자산은 6조 100억 페소. 5조 2,700억 페소가 부채 계정에서 7,400억 페소가 자본 계정, 예금 총액에서 차지하는 유동 자산의 비율은 62.45%로 대출 비율도 66.06%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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