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比 여행 정보 민다나오 지방 일부로 제한 갱신
작성일 12-06-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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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14일(미국 시간) 比 여행 정보를 갱신하고 민다나오 지방 중심으로 계속 테러 활동과 반정부 활동의 위협이 있다며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환기했다.
1월 5일 이전 정보로부터 약 반년 만에 업데이트. 이에 대비 외무부는 위험 지역에서 수도권이 제외되며, 민다나오 지방 중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장소가 명시된 것 등을 들고 큰 개선이라고 환영했다.
기타 민다나오 지역에의 여행은 특히 比 정부가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하고 있는 코타바토시, 마긴다나오주 등은 최대한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이 지역 중에서도 다바오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 동쪽 미사미스 주 카가얀 데오로 각시의 도시 지역은 비교적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수도권 포함 필리핀 전역에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할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1월 5일 이전 정보로부터 약 반년 만에 업데이트. 이에 대비 외무부는 위험 지역에서 수도권이 제외되며, 민다나오 지방 중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장소가 명시된 것 등을 들고 큰 개선이라고 환영했다.
기타 민다나오 지역에의 여행은 특히 比 정부가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하고 있는 코타바토시, 마긴다나오주 등은 최대한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이 지역 중에서도 다바오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 동쪽 미사미스 주 카가얀 데오로 각시의 도시 지역은 비교적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수도권 포함 필리핀 전역에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할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