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218명 증가로 226,440명, 사망 27명 증가 3,623명, 회복 609명 증가 158,610명“[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일 – 4:01pm 업데이트) =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건수는 수요일 전국 집계에 2,000건 이상의 추가 사례가 추가된 후 226,440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2,218건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그중 52%는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에서 발병했고, 나머지는 라구나(112), 세부(107), 일로일로(82), 네그로스 옥시덴탈(81)이었다. 새로운 케이스의 87%는 마지막 2주에서 발병했다. DOH는 월요일부터 매일 3,500명 수준 이하로 사례를 보고해 왔다. 이 부서는 회복 횟수에 609명을 더 추가했으며, 이는 158,610명으로 증가했다.한편, 호흡기 질환으로 27명이 더 사망하여 사망자 수를 3,623명으로 끌어올렸다. 보건부는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25명이 8월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활성 사례는 64,207명에 이르렀으며, 아직도 처리 또는 검역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총 확인된 케이스의 28%를 차지했다. 수요일의 수치는 110개 실험실 중 102개가 수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했다. 총 42개의 중복 사례가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메트로 마닐라, 바탄가스, 불라칸, 타클로반 시, 바콜로드 시는 일반 공동체 검역을 받게 되며, 일리간 시는 9월 말까지 강화된 공동체 검역을 받게 될 것이다. 한편 나머지 국가는 수정된 GCQ를 유지한다. 정부는 249만 명 이상을 테스트했다. 전염병은 작년 말 중국에서 등장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565만 건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854,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