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3,954명 증가로 89,374명, 사망 23명 증가 1,983명, 회복 38,075명 증가 65,064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30일 - 오후 7시 39분 업데이트) = 필리핀은 기록적인 높은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사례와 회복을 등록하여 필리핀의 총 감염 건수를 89,374명으로 보고되었다.
보건부는 3,954명의 추가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이는 발병이 시작된 이래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사례수를 기록했다. .
새로 발표된 경우 중 1,703건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세부가 958건, 라구나 177건, 리잘이 90건, 카비테가 87건으로 뒤를 이었다.
보건부는 또한 엄청난 38,075명의 새로운 회복을 기록하여 이로 인해 COVID-19 생존자 수는 65,064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새로운 사례와 회복의 수의 대규모 점프는 지방 정부 단위와 부서의 데이터 조정 노력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23명이 더 발생해 1,983명에 이르렀다. 활성 사례의 수는 22,327에서, 88%는 온화한 케이스다.
"현재 회복 정책은 지금 질병의 10일에, 그밖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송의 리스크가 현저하게 감소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추가했다.
지침에 따라, 임상적으로 회복되고 적어도 3일 동안 더 이상 증상이 없고 적어도 14일의 격리를 완료한 증상 환자는 면허를 소지한 의사가 환자를 지우는 경우 추가 검사 없이 회복된 사례로 태그될 수 있다.
지침은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이고 적어도 14일 동안 무증상으로 남아있는 환자는 검역을 중단하고 의사가 환자를 지우는 한 회복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현재까지 약 136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목요일 밤에 새로운 봉쇄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지난해 말 중국에서 출현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67,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거의 1,702만 명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