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연차보고서: 마감일 전에 BI에 등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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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4-02-14 07:05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2월 14일 | 오전 12시
▪이민국장 노먼 탠싱코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필리핀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등록 마감일인 2024년 3월 1일은 연장할 수 없음을 상기시켰다.
노먼 탠싱코 이민국장은 이미 총 88,072명의 등록된 외국인이 지난 달 연례 보고서를 위해 이민국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정해진 마감일 또는 그 이전에 등록하지 않으면 공화국법 562호 또는 1950년 외국인 등록법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거나 기소될 수 있다.
이민 및 비이민 비자를 소지하고 외국인등록증(ACR I-Card)을 소지한 외국인은 연차보고서를 위해 연초 60일 이내에 국에 등록해야 한다.
“우리는 연례 보고 업무를 더 접근하기 쉬운 위치로 이전하고 가상 보고를 위한 온라인 포털을 구축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촉진적인 것이다. 우리는 더 나은 규제를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들이 법을 더 쉽게 준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라고 Tansingco는 말했다.
프로세스를 더욱 간소화하기 위해 BI는 BI의 전자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형식으로 완전하게 작성된 온라인 등록을 포함하여 특정 요구 사항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신고자는 유효한 여권과 함께 유효한 비자가 포함된 유효한 ACR I-Card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
BI 외국인 등록 부서장 Jose Carlitos Licas는 14세 미만, 60세 이상,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무능력한 외국인, 임산부, 질병이 있는 외국인은 BI에 신체적 신고가 면제된다고 말했다.
등록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닐라 로빈슨스 마닐라 3층 센터 아트리움과 SM 몰 오브 아시아의 Government Service Express(GSE) 유닛에서 진행된다.
관세청, 수동 세관 신고서 부활
▶www.magandapress.com - 2024년 2월 14일 | 오전 12시
▪국제선 승객들에게 통관을 위해 BOC 카운터의 세관원에게 제출해야 하는 세관 수하물 신고서를 온라인 또는 수동으로 작성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온라인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탑승객을 위해 수동 세관 수하물 신고서 사용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OC-NAIA 지역 수집가인 야스민 마파(Yasmin Mapa)는 항공사 승무원을 포함한 국제선 승객들에게 통관을 위해 BOC 카운터의 세관원에게 제출해야 하는 세관 수하물 신고서를 온라인 또는 수동으로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에는 세관 도착장의 혼잡으로 인한 민원으로 신고서 의무 작성이 중단되었다.
Mapa는 "세관은 입국하는 승객이 수하물 신고서 또는 전자 세관 수하물 신고 양식을 통해 휴대품이나 수하물 내용을 신고하기를 원한다. 이 신고서는 이제 온라인을 통해 e-여행 세관 시스템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Mapa는 말했다.
BOC는 필리핀행 항공편 중 배포용 세관 수하물 신고서를 적재하기 위해 항공사 운영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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