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사건 증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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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9건 조회 4,922회 작성일 11-07-25 09:31본문
민다나오 지역 타위타위 주 사할리 주지사는 필리핀에서 말레이시아로 납치 되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올해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한달 동안 현지 경찰과 국군에 보호된 납치자 수는 101명으로 그중 82명이 성인 여자이며 3명이 미성년자 이었다. 출신지는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각 지방에 이른다. 보호된 피해자는 각각 출신지로 돌려보냈다. 모두 불법 취업 알선 업체의 손으로 타위타위 섬에서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있는 말레이시아 사바 섬 등에 이송되는 도중이었다. 비자와 공식적인 신분증은 소지하지 않고 업체에서 1만 5천 ~ 3만 5 천 페소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어찌 이런일이....쩝~~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무서버 @@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호그니님 - 만오천페소 바바애하나 키우삼 헬퍼로 ㅋㅋ
모모타로님의 댓글
모모타로 작성일한국인 납치 사건인줄 알았어요..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흠..이런 인신매매가..
한네음님의 댓글
한네음 작성일제발 이런일은 한국이든 중국이든 필이든 어디에서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바램입니다..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조심 또 조심..
오래오래님의 댓글
오래오래 작성일노~굿 뉴스네요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뉴스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