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연장 신청한 한국인 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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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24-09-29 07:4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9일, 01:20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BI 본사에서 관광 비자를 연장하려던 두 명의 한국인 도망자를 최근 체포했다고 보고했다.
BI 관광비자과장 레이먼드 레미지오에 따르면, 33세의 이00과 60세의 허0으로 확인된 두 한국인은 필립 레이스 이민국 직원이 정상적인 데이터베이스 검사를 진행하던 중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비자 연장 신청을 하는 동안 두 사람 모두 BI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활성적인 부정적 기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BI 대행 국장인 조엘 앤서니 비아도 변호사가 임무 명령을 내리고 나서 BI 도망자 수색대에 의해 즉시 체포되었다.
이 기관은 허씨가 여러 사기 사건으로 수배 중이며, 리는 한국에서 불법 게임 사업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Atty. Viado에 따르면, "이 사건은 국이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는 외국인을 식별하는 데 항상 경계하고 적극적이라는 것을 강력히 상기시켰다.“
체포된 두 한국인은 모두 타기그 시, 캠프 바공 디와에 있는 BI 감시 시설로 이송되어 강제 추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NBI, 사이버 사기범 7명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7일, 16:35
▪NBI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국가수사국(NBI)은 NBI-팜팡가 지방 사무소(NBI-PAMDO)와 필리핀 공군 300 항공정보보안비행단, 301 특수임무단의 합동 부대가 팜팡가의 앙헬레스 시에서 사이버 사기 혐의로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Arnel Dayrit, Reniel Pabalan, Sharlene Agustin, Amanda Eunice Turalde, Mark Jhondell Padua, Vanesa Agustin 및 Kaey Ann Pabalan으로 확인되었다.
NBI 국장 Jaime B. Santiago에 따르면, 이 사건은 NBI-PAMDO가 받은 정보에서 비롯되었다. 즉, Angeles City의 Brgy. Salapungan에 위치한 FXTM USDT FOREX TRADING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사기 허브로 운영되고 있으며, FXTM은 소셜 엔지니어링, 연애 사기, 사칭 사기, 피싱 링크 및 악성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피해자를 유인하여 암호화폐 플랫폼에 투자하게 한다.
NBI-PAMDO는 이 정보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한 컴퓨터 데이터 수색, 압수 및 조사(WSSECD) 영장을 신청했고, 합동 작전은 9월 20일에 이를 시행하여 데스크톱 컴퓨터 85대, 휴대전화 114대, 다양한 SIM 카드와 이메일, 비밀번호,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포함된 문서를 압수했다.
습격 당시 현장에 없었던 다른 회사 임원 4명을 포함한 체포된 개인은 공화국법 제10175호(b)(2)조 또는 "2012년 사이버범죄예방법"에 따라 컴퓨터 관련 사기 혐의로 Angeles 시 검찰청에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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