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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O 직원 3000명 이상 비자 취소 후 필리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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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4-09-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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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929| 오후 412

포고직원3천면출국.jpg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해외 게임 회사 내부 사무실 공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외 게임 운영업체(POGO)의 직원 3000명 이상이 비자가 취소된 후 필리핀을 떠났다고 이민국이 밝혔다.

 

928일 토요일 보도자료에서 국은 924일 현재 POGO 근로자의 비자 5,955건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전체 비자 중 55%3,275명의 POGO 근로자가 이미 출국했다.

 

이러한 발전은 필리핀 POGO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부 기관으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 POGO 폐쇄"가 조치를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이민 담당관인 조엘 앤서니 비아도(Joel Anthony Viado)POGO 직원들의 출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국이 출국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민국이 비자 다운그레이드를 시행하기 위해 POGO 허브를 방문할 팀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919, 법무부는 외국 POGO에게 발급된 모든 특수 비자가 60일 안에 출국할 수 있도록 1016일부터 관광 비자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가 하향된 후에도 출국하지 않으면 추방될 수 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그는 특정 지역에서 온라인 도박 허브의 불법 활동 혐의에 대한 대응으로 7월 국정 연설에서 POGO의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밤반(Bamban), 딸락(Tarlac) 및 팜팡가(Pampanga) 포락(Porac)에서 발견된 불법 POGO 활동에는 고문, 부채 속박, 납치, 인신매매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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