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민국장, 개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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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4-10-04 06:1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4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이민국
[필리핀-마닐라] = 최신 위원인 Atty. Joel Anthony M. Viado는 이민국(BI)에서 공식적으로 환영을 받았다. 2023년 4월부터 Atty. Viado는 BI의 부국장으로 재직했다.
이번 달 이전에 그는 조직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의 임명으로 BI 위원회는 이제 부국장 Daniel Laogan과 Aldwin Alegre를 포함하여 총 3명의 위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민 규칙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변호사로서, Atty. Viado는 84년 동안 시행되어 왔으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져 기관의 현대화 노력을 방해하는 필리핀 이민법을 대체하는 새로운 이민법 제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새로운 이민국장은 새로운 법안이 이민 절차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이민 정책의 거버넌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도는 "국은 대통령의 새로운 이민법 우선 순위 계획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이는 우리의 운영을 강화하고 대중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입법 개정을 옹호하는 것 외에도 중요한 절차를 자동화하여 국에서 부패와 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국가 정부의 공격적인 ICT 계획을 활용할 계획이다.
비아도는 그의 감독 하에 디지털 시스템을 우선시했다. 국은 법무부와 계속 협력하여 기관의 개선을 보장할 것이다.
비효율성을 발견하고 중복을 제거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은 BI의 현재 정책과 프로세스를 철저히 평가할 것이다.
임명되기 전, Atty. Viado는 유럽, 아시아, 미국에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러 국제 기업에서 일한 매우 숙련된 변호사였다. 과거에는 대통령 관리 직원과 하원의 법률 고문으로 정부에서 일했다.
그는 필리핀 대학교 딜리만에서 정치학 학위와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비아도는 1999년 필리핀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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