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 마르코스, 재선 ‘독립’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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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4-09-29 12:1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9일 | 오전 12시
▪Imee Marcos 상원의원.
[필리핀-마닐라] = 2025년 중간선거에서 그녀의 동생 마르코스 대통령의 상원의원 명단에 포함된 것에 감사하는 동시에 상원의원은 2025년 중간선거에 참여한다. 그러나 Imee Marcos는 재선 출마를 위해 혼자 캠페인을 벌이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나는 일부 사람들의 분노와 극도의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옹호하고 나를 동맹에 포함시킨 봉봉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대통령 소속 필리핀 연방당과 국민당 간의 연합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인민연합, 라카스-기독교 무슬림 민주당, 나시오날리스타당(NP), "Alyansa para sa Bagong Pilipinas" 하의 국가통일당. 이에 대해 '알얀사'는 NP 소속인 상원의원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계속 지지해주는 NP와 모든 동맹국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전한다"며 "당신의 신뢰가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과 정치에서 홀로 서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동생이 더 이상 어려운 위치에 놓이지 않도록, 내 진정한 친구들이 주저하지 않도록 나는 홀로 서기를 선택했다"고 상원의원은 일로카노스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의 동생을 애칭으로 언급하며 말했다.
“그의 맏이로서 나도 그처럼 자유롭고 확고하게 서기를 선택했다. 필리핀 국민 외에는 충성이 없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그녀는 주장했다.
그녀의 발언은 지난 목요일 파사이 시에서 열린 행정부 상원 의원 공식 출범식에 그녀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분명히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의 친밀함으로 인해 음모를 심고 있다고 믿는 비평가들을 질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프란시스 에스쿠데로 상원의장은 마르코스 가족 드라마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센세를 존경한다. 마르코스의 결정. 하지만 나는 중간에 끼어들기보다는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라고 Escudero는 어제 dwIZ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퀼리노 피멘텔 3세 상원 원내대표는 "그녀의 결사의 자유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Pimentel은 "자신이 포함된 명단이 공개적으로 공개되지 않도록 선택하는 것은 그녀의 권리이다."라고 말했다. 성명서에서 Alyansa 캠페인 관리자와 Navotas Rep. Toby Tiangco는 동맹이 Imee에 대해 "높은 존경심과 관리"를 갖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옹호와 공공 서비스 실적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
Tiangco는 Marcos가 필리핀 국민에게 봉사할 자질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고 동맹을 유지했다. “우리 동맹은 계속해서 상원의원을 지원할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더 나은 미래와 포용적 성장을 향한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의 입법 의제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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