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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신임 내무장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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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4-10-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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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01| 오전 12

마르코스.jpg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2명의 후보자 중에서 2025년 선거에서 상원 의원에 출마한 벤후르 아발로스 내무부 장관의 후임자를 선택했다.

 

어제 타를락에서 기자들과 대화한 마르코스는 아발로스의 후임자는 후보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명된 공무원은 COC를 제출하면 사임한 것으로 간주된다.

 

마르코스는 내무부 및 지방정부부(DILG)의 퇴임 수장을 대체할 사람을 찾았는지 묻는 질문에 ", 맞아요."라고 답했다. 그는 DILG 수장 후보로 두 명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아발로스를 대체할 사람을 이미 알아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마르코스는 "그건 너무 이르다." 라고 답했다. "나는 (아발로스)가 우리가 이미 그를 밀어내고 있다고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특히 그가 DILG로서 훌륭한 일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제출하면, 우리는 그의 후임자도 발표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만달루용의 전 시장이자 의원이며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의장을 지낸 아발로스는 2022DILG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25년 중간선거 후보자 등록은 10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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