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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Pogo 단계적 폐지에도 불구하고 대량 노동자 이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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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890회 작성일 24-09-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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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9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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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베니도 E. 라게스마노동부 장관(출처 BM)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외 게임 사업자(POGO)인터넷 게임 라이센스 소지자(Internet Gaming Licensees /IGLGL)”가 연말까지 폐쇄될 예정이지만, 이로 인해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대량 해고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노동부(Dole)가 밝혔다.

 

그러나 해당 기관은 이번 달 초부터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대체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말라카냥에서 우연한 인터뷰에서 노동부 장관 비엔베니도 E. 라게스마는 국가 수도권(NCR)에 있는 20,000명의 Pogo IGL 근로자가 모두 여전히 고용되어 있다고 말했다.

 

프로파일링에 참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행정 업무, 재무, 인사, 인코딩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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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주에 대한 보고는 없다. 하지만 DOLE-NCRIGL의 대부분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기 때문에]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Laguesma는 말했다.

 

DOLE-NCR은 이전에 정부에 등록된 34개의 IGL 중 대부분이 마닐라 수도권에 있으며, 8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IGL에 고용된 사람 중 10,319명은 필리핀인이고 69,472명은 외국인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73차 국정연설(Sona)에서 연말까지 모든 POGO를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필리핀 오락 및 게임 공사(Pagcor)는 나중에 금지 조치가 IGL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라게스마는 PogoIGL 직원들에게 취업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금지령이 완전히 발효되면 이들이 실업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PogosIGLs와 협력하여 다가올 취업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이번 달 안에 취업 박람회를 열 것이다. [금지령이 내려지기 전] 마지막 2분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Laguesma가 말했다.

 

 

 

댓글목록

강서브라이트님의 댓글

강서브라이… 작성일

이미 비자가 나와있고 연말까지라고 해놔서 급하게 나갈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아직 중국인들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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