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도로 RFID, 적재 위반에 대한 벌금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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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36회 작성일 24-08-28 07:4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28일 | 오전 12시
▪2024년 8월 31일부터 전자 통행료 징수 장치 없이 유료도로에 진입하는 운전자는 최대 5,000페소의 벌금을 내야 한다.
[필리핀-마닐라] = ”전자 통행료 징수(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장치 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간이 8월 31일에서 10월 1일로 연기되어 운전자들이 새로운 규칙을 준수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졌다.
ETC 장치가 없는 운전자는 교통부 장관 하이메 바우티스타가 서명한 합동 각서에 따라 1차 위반 시 1,000페소, 2차 위반 시 2,000페소, 3차 위반 시 5,000페소의 벌금을 내야 한다.
“무선 주파수 식별 장치(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devices),” 의 부하 분산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 유료도로를 빠져나가는 운전자는 1차 위반 시 500페소, 2차 위반 시 1,000페소, 그 이후 위반 시 2,500페소를 내야 한다.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은 RFID 판독기의 신뢰성에 대한 불만을 인용하며, 통행료 운영자들이 무현금 결제로 완전히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바티스타는 8월 31일 마감일을 연기해 통행료 회사가 비현금 거래에 대한 수신자를 개선할 수 있는 추가 시간을 주었다.
바우티스타는 연기 조치로 인해 운전자들이 지침을 읽을 시간이 더 많아졌다면서 교통부가 유료도로에서 현금 거래가 완전히 중단되도록 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년에 통행료 규제 위원회(TRB)는 유료도로에 현금 지불 전용 차선을 하나만 지정하고 다른 차선은 ETC 전용으로 지정하도록 지시했다.
TRB 추산에 따르면, 고속도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9%가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특히 톨게이트에서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주행 전에 짐을 가득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Pagcor: POGO 작업 허가는 연말까지 유효.
▶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28일 | 오전 12시
▪인터넷 게임 라이선스 소지자(IGL)의 근로자에게 발급된 해외 게임 고용 라이선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필리핀 마닐라] = 필리핀 해외 게임 사업자(POGO)의 외국인 및 현지 직원에 대한 취업 허가는 필리핀 오락 및 게임 공사(PAGCOR)에 따르면 연말까지만 유효하다.
“인터넷 게임 라이선스 소지자(IGL/internet gaming licensees)”의 근로자에게 발급된 해외 게임 고용 라이선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이 면허의 유효 기간은 3년이다.
PAGCOR 최고경영자인 알레한드로 텡코는 8월 15일에 조정을 승인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7월 22일 국정연설에서 POGO에 대한 즉각적인 금지를 명령하면서 "우리 법률 체계에 대한 심각한 남용과 무례"를 언급했다.
Tengco는 POGO 금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로 인해 PAGCOR의 수익이 수십억 달러 감소하고 현지 일자리가 대량 상실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Tengco는 PAGCOR가 230억 페소의 매출 손실과 4만 개의 일자리 손실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Tengco는 작년 말에 POGO를 IGL로 리브랜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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