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두 개의 특별 경제 구역 추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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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24-09-02 09:3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일 |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일로일로 시의 만두리아오에 있는 토지에 건물을 건설하고 특별 경제 구역(SEZ)으로 지정하고, 바탕가스 말바르에 있는 리마 기술 센터 특별 경제 구역을 확장하는 두 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668호와 670호 선언문은 필리핀 경제수역청(PEZA) 이사회의 권고에 따라 8월 27일 마르코스 대통령이 발표했다.
선언문 668호는 건물과 그 건물이 있는 토지를 파나이 섬 일로일로 시의 정보 기술 센터로 지정하고 이를 Lot 16-E, Psd-06-069682, Lot 16-D-1, Psd-06-085931로 표시한다.
지정된 건물은 "그리드"로 알려질 예정이다. 반면, 선언문 670호에서는 여러 토지 필지를 기존 리마 기술 센터 특별 경제 구역에 포함하도록 지정했으며, 이는 Lot 2 Pcs-04-004370, Lot 1 Pcs-04-004370, Lot 5572 Psc-47, Lot 3 Psu-194217, Lot 2 Psu-194217, Lot 1 Psu-194217, Lot 5575 Psc-47로 식별된다.
선언문에는 바탕가스 말바르에 위치한 Lot 8 Ccs-04-005168-D, Lot 1-B Psd-4A-012120, Lot 5496-A Psd-04-132073, Lot 1 Psu-185706, Lot 5594-D Psd-041017-057499, Lot 55 Psd-041017-057499도 명시되어 있다.
대통령의 선언문은 행정 비서관 루카스 베르사민이 서명했다. PEZA에 따르면, 2023년 4월 현재 이 나라에는 총 419개의 경제특구가 있으며, 그 중 297개가 정보기술 공원 또는 센터이다.
PEZA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필리핀에 경제특구를 설립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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