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락시, 제60회 세계계획대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24-09-11 09:1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1일 | 오전 12시
▪뉴클락 시티
[뉴클라크 시] = 뉴클라크 시는 어제부터 9월 13일까지 제60회 세계계획대회(WPC60)를 개최하며, 수백 명의 도시 계획자, 건축가, 엔지니어, 부동산 개발자 및 학자들의 참여를 환영한다.
기지 전환 및 개발 기관(BCDA)에 따르면, WPC60은 도시, 지역 및 환경 계획에 초점을 맞춘 이 회의를 위해 기획자, 건축가 및 애호가들을 모은다.
국제도시 및 지역계획가협회(ISOCARP)가 주관하는 WPC60은 제1회 국제신도시회의-새로운 재생도시 계획과 함께 개최된다.
Susan A. Yap 주지사가 이끄는 Tarlac 지방 정부(PGT)와 필리핀 도시 계획자이자 ISOCARP 회원인 EnP Haydee Jacklyn M. Quintana Malubay가 이끄는 지역 조직 위원회가 이 행사를 주최한다.
피나투보 산의 잿더미에서 옛 군사 기지가 솟아오른 뉴 클라크 시티 타를락은 이 테마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1965년에 설립되어 헤이그에 본사를 둔 국제 비정부 기구인 ISOCARP는 90개국 이상의 전문 도시 계획자 네트워크다. 주요 행사인 연례 WPC는 엄격하게 선정된 기술 논문을 통해 전통적인 계획 문제를 다룬다.
다이아몬드 연도에 WPC는 NCC Tarlac에서 개막하고 올해 10월에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폐막한다. WPC는 오래 전부터 운영되고 있지만, Planning New Regenerative Cities 컨퍼런스는 수년간의 심의 끝에 세계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새로운”(재생) 도시가 직면한 과제와 자연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New Clark City Tarlac은 이 테마에 이상적인 장소로, 피나투보 산의 문자 그대로의 재에서 전 군사 기지가 솟아오른다.
외국 및 국내 대표단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국제 공항으로 날아가고, 2019년 30회 동남아시아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상징적인 구조물에서 세션에 참석하고, 산, 일출, 일몰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River Park를 따라 산책하며 세션 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4일간의 컨퍼런스에서 주요 연사로는 국가 경제 개발 장관 Arsenio M. Balisacan 박사, UN Habitat의 전무 이사인 Anacláudia C. Rossbach, NCC Tarlac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AECom Asia Pacific의 부사장인 Sylvester Wong, McKinsey의 도시 계획 및 디자인 부사장인 Guy Castelaine Perry, Harvard Graduate School of Design의 Ann Forsyth 등이 참여할 에정이다.
UN Habitat 및 기타 계획 및 개발 기관의 여러 국제 전문가가 패널, 토론, 지식 공유 및 역량 강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법무부 장관, BI 책임자 대행을 임명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1일 | 오전 12시
▪Joel Anthony Viado
[필리핀-마닐라] = 밤반 전 시장 앨리스 궈의 탈출 사건과 관련하여 이민국 국장인 노먼 탠싱코가 해임된 후, 법무부 장관인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는 어제 조엘 앤서니 비아도 부국장을 BI 국장 대행으로 임명했다.
레물라는 "리더십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민국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우리 국민에게 확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업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믿는 비아도 부국장에게 사무국 관리를 맡긴다."라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새 BI 국장을 임명할 때까지 비아도의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앞서 레물라는 대통령이 탄싱코를 해고하라는 자신의 권고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레물라는 탠싱코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특히 과오가 BI의 감시 대상자 명단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탈출한 후에는 더욱 그랬다.
레물라는 탄싱코가 축출된 또 다른 이유는 외국인들이 불법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가짜 회사에 취업 비자를 발급하는 문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 때문이라고 말했다.
탄싱코는 해고된 지 하루 만인 어제, 마닐라에 있는 BI 본사에 나타나지 않았다. BI 보안 요원은 Tansingco가 자신의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Tansingco는 "적절한 시기에 공식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원 의장 프란시스 에스쿠데로는 출발 전 절차로 인해 불필요한 지연으로 인해 항공편을 놓친 수천 명의 승객에게 보상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라고 중앙항공국(BI)에 촉구했다.
에스쿠데로는 환불 절차에 관여하는 이민 담당자가 2024년 일반 예산법(GAA)에 따른 "명확한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대해 늑장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객의 짐을 내리는 건 빠르지만, 환불을 하는 건 느리다"고 말했다.
에스쿠데로는 GAA에 특별 조항을 도입하여 이민국 직원의 긴 심문을 받은 후 항공편을 놓친 승객에게 BI가 배상하도록 명령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