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8,719명 증가로 997,740명, 사망 159명 증가 16,529명, 회복 13,812명 증가 860,412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3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금요일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 8,719명을 보고하여 한 실험실에서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979,740명을 기록했다.
보건부 (DOH)는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성 사례가 102,799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 중 96.4%는 경증, 1.3%는 무증상, 0.9%는 중증, 0.7%는 위독한 상태이다.
한편, 총 회복율은 860,412명 (신규 13,812명)으로 증가했으며 159명 이상이 사망으로 총 16,529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총 사례 수에서 28명의 중복 사례도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된 77명의 사례가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6%가 사용되고 있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82%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2%가 사용 중이다. 한편 식품의약국은 백신 접종자 중 2.45% (24,698명)만이 예방 접종 후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4월 20일 현재 총 1,353,107명의 필리핀 인을 예방 접종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식품의약국은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은 100만 명 이상의 개인 중 24명이 사망했다고 보 고 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이 기존 질병을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핑에서 FDA의 Eric Domingo 사무 총장은 보고된 사망자 중 19명이 우연이거나 예방 접종과 관련이 없다고 말 했다.
◾마닐라 수도권과 인근 지역의 병원은 코로나 19 환자를 위한 추가 중환자실 침대를 배정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들이 계속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 상원 의원은 병원이 더 이상 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의 상환을 기다리도록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 Francisco Duque III 는 대중에게 백신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COVID-19에 대한 첫 번째 예방 접종을 받았다.
[사회] Duque 보건 장관, COVID-19 대비 예방 접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3일 10:35:57 AM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
[필리핀-마닐라] = 64세의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정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거의 두 달이 지난 금요일에 중국 제조업체 Sinovac이 만든 CoronaVac`으로 첫 번째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Duque는 지난 3월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첫 몇 주 동안 예방 접종을 맞을수 없었다. 식품의약국이 이전에 60세 이상에 대한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격이 되는 필리핀인이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는 일로 가득차 있었다고,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이 말했다.
최신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약 160만 용량의 Sinovac 및 AstraZeneca가 이미 내국인에게 투여되었다.